이특이 성민에게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흰색 발톱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루 동안 이특의 일일매니저로 변신한 소라는 마지막 스케줄인 태닝을 하기 위해 수영장에 갔다. 이특에게 직접 태닝 오일을 발라주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중 성민 도련님이 수영장에 다시 한 번 깜짝 등장한다.
이특은 성민에게 자신의 패티큐어 한 발을 보여주며 자랑한다. 매니큐어를 칠한 거냐며 신기해하는 성민에게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흰색 발톱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은 태닝 오일을 발라준 후 직접 이특의 발에 패티큐어를 해준 소라의 작품이었던 것.
한편, 배우 김수로의 ‘임태산’만큼이나 의리 있는 모습이 화제다.
윤세아-줄리엔 강 커플의 첫 만남이 지난 18일 전파를 탄 가운데, 윤세아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김수로의 깜짝 등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수로는 윤세아와 줄리엔 강의 가상 결혼을 질투하는 재치 있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해왔는데, 이는 윤세아-줄리엔 강 커플의 첫 촬영 전에 진행된 인터뷰였다고.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김수로 씨가 바쁜 와중에도 윤세아 씨를 위해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당시 ‘신사의 품격’ 촬영이 진행 중이었고 ‘임태산 한판 붙자’ 현수막과 버스 광고에 궁금증을 가진 팬들이 김수로 씨의 트위터에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첫 촬영 전 보안이 가장 중요한 ‘우결’을 위해 팬들은 물론 윤세아 씨에게도 비밀을 지키는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로의 축하 아닌 축하(?)를 받은 윤세아-줄리엔 강 커플은 첫 만남에서부터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특-소라, 세아-줄리엔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8월 2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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