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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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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이퀸]에 임하는 주연배우들 '명품연기 선보인 아역배우에게 살포시 숟가락 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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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의 첫방송을 하루 앞두고 한지혜, 김재원, 재희 등 주연배우들이 남다른 출연각오를 전했다.  

2011년 드라마 [짝패] 이후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한지혜는 “전작에서 서포트 역할을 하다가 오랜만에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며 “그동안 쌓은 연기 내공을 보여주겠다”고 자심감을 내비쳤다.  

이어 “우리 드라마가 성인배우들 출연 이후 시청률 20%를 넘기면 김재원의 상반신을 공개시키겠다. 내가 직접 옷을 벗기겠다”며 이색공약을 내세웠다.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 어깨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퀸] 출연을 결정한 김재원은 “수술을 하면 연기를 오래 쉬어야 한다. 수술을 안 하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겠다”며 강한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비주얼도 연기력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이 너무 많이 쪄서 5kg 정도 더 빼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를 잘해야 섹시하게 보이고 더 멋있는 것 같다“며 비주얼과 연기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무려 11년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하는 재희는 "최근 들어 시청자들의 작품 보는 눈이 높아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인지 이제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안 되고 무조건 잘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역배우들의 연기를 보니 깜짝 놀랄만큼 잘하더라. 아역이 하는 만큼 성인 배우들이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라면서 “그동안 작품에 숟가락을 얹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살포시 숟가락을 얻을 것”이라고 재치있게 각오를 전했다.  

[메이퀸]은 광활한 바다에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이다. 조선업이 발전하던 시기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의 원한과 어둠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의 해양으로 진출하며, 그 여정 속에서 그들의 야망과 사랑, 배신과 복수, 몰락과 성공을 서사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다.  

한지혜(천해주), 김재원(강산), 재희(박창희), 이덕화, 안내상 등이 출연하고, 김유정(해주), 박지빈(강산), 박건태(박창희) 등이 각각 아역을 연기한다. 8월 18일(토) 밤 9시 50분 첫 방송.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08-17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