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시사매거진 2580]이 오는 8월 19일(일), 약 6개월 만에 ‘경찰은 묵묵히 서 있었다’(가제)로 방영을 재개한다.
이 날 방송될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달 27일 있었던 안산 반월공단 ㈜SJM에서 노조원들과 사측이 고용한 용역업체 컨택터스의 직원들이 충돌하여 41명이 부상을 입은 현장을 다룬다. 이 사건에서 경찰은 폭력 사태에 대해 부실 대응한 것으로 드러나 안산단원서장의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컨택터스의 서울·경인 법인에 대한 경비업 허가를 취소하고 사장을 입건하기로 했다. [시사매거진 2580]은 이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방송한다.
특히 [시사매거진 2580]은 단독 입수한 영상을 통해 사건 당일 안산 SJM 현장의 충돌 상황과 경찰의 대응 또한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용역업체의 실태에 대한 진단과 함께 이들의 폭력과 탈법을 막을 제도적 개선 방안과 바람직한 공권력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망해본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최근 잇따르는 공기업 민영화와 지하철 9호선 등 민간자본 사업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하고, 백혈병을 앓던 9살 종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빈크리스틴 의료사고’의 진실과 재발방지 방안을 모색해본다.
[시사매거진 2580] 822회는 8월 19일(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