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국내외의 특종과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온 [TV특종! 놀라운 세상]이 모래사장 위에 새겨진 미스테리 서클의 정체를 방영한다.
[TV특종! 놀라운 세상]은 8월 14일 방영분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해변 모래사장에서 발견된 특이하고 아름다운 모양의 미스테리 서클의 비밀을 밝혀냈다. 이 기이한 이 문양들은 다름 아닌 바다의 모래사장을 화폭 삼아 그림을 그린 화가 ‘안드레스 아마도르(Andres Amador)’의 작품이었던 것.
그는 모래사장을 캔버스 삼아 붓 대신 막대기나 갈고리로 모래 위를 긁어 음영을 나타내 아름다운 문양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다. ‘거대하게 펼쳐져 있는 해변이야 말로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캔버스‘라는 생각을 갖고 작품 만들기를 시작한 ’안드레스 아마도르‘는 모래 위의 그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물론 애써 그린 그림이지만 모래 위의 그림인 만큼 작품의 수명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썰물 시간 동안 그려진 그림은 한 두 시간이 지나 밀물 때가 되면 지워진다고. 그의 그림은 사진으로는 언제나 감상할 수 있지만 실물로 두고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기에, 더욱 소중하고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는 이들에게 감탄과 놀라움을 안겨주는 특별한 작품이자 세상에 한 번 밖에 볼 수 없는 아름답고 별난 이 그림들은 8월 14일 저녁 6시 50분, [TV특종! 놀라운 세상]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