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 상쾌한 MBC 금요 판타지 시트콤 [천 번째 남자]의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지난 7월 19일(목) 일산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을 위해 강예원, 이천희, 전미선, 효민 등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공개된 첫 번째 메인포스터는 각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는 콘셉트로 전미선과 강예원, 효민은 세련미가 풍기는 도시적인 구미호로, 이천희와 우현은 구미호의 마음을 사로잡을 살인 미소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렸다.
응석(이천희)을 한 번에 들어 올리는 미진(강예원)의 모습이 담긴 두 번째 메인포스터는 [천 번째 남자]가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개성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 사진은 강예원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뤄진 것. 강예원은 “이 콘셉트가 드라마의 성격하고도 잘 맞고, 재미있어서 꼭 찍었으면 좋겠다. 어떤 장면이 나올지 기대된다.”며 촬영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위해 와이어를 타고 공중에 매달리게 된 이천희는 균형 잡기에 힘들어하면서도 촬영에 들어가면 활짝 미소를 지으며 프로로서의 면모를 십 분 발휘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을 정도.
세 번째 메인 포스터는 구미호 모녀 3인의 매력을 담은 포스터로 화면을 응시하는 세 모녀의 도발적인 시선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를 벗고 팜므파탈의 변신에 성공한 전미선과 그녀의 두 딸로 열연할 강예원과 효민은 도발적인 매력으로 여성미를 물씬 풍긴다.
MBC 판타지 시트콤 [천 번째 남자]는 인간이 되기 위해 마지막 천 번째 간을 찾으려는 구미호 미진과 그녀의 가족들이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옴니버스극.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천 번째 남자]는 8월 17일(금) 밤 9시 55분 첫방송된다.
문 의 : MBC 홍보국 최수진, 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