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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8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극본:손영목, 연출:백호민)이 지난 5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첫 세트촬영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몸이 아파 아버지(안내상 분)에게 병간호를 받는 장면으로 누워서 첫 세트 촬영을 시작했다. [해를 품은 달] 이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유정은 “야외에서는 해주가 늘 헐레벌떡 뛰어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오늘 세트녹화 분량을 보니 누워서 촬영하는 씬이더라”고 말하며 편안하게 연기에 임했다.
2009년 [선덕여왕]에서 ‘비담’아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박지빈은 훤칠한 키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재벌손자로 나오는 박지빈은 귀티나는 외모를 바탕으로 등장 “잘 생긴건 알아가지고 작업질이야”라는 대사를 능글맞게 소화하며 건방지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강산’을 연기했다.
극 중 ‘창희’역을 맡은 박건태는 집사 아버지(김규철 분)가 밖에서 구타를 당하고 온 모습을 보고 서러움과 분노를 느끼는 장면을 촬영했다. 박건태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뚝뚝 흘리며 명품아역배우다운 면모를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메이퀸]은 광활한 바다에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조선업이 발전하던 시기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의 원한과 어둠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의 해양으로 진출하며, 그 여정 속에서 그들의 야망과 사랑, 배신과 복수, 몰락과 성공을 서사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다.
[닥터 진] 후속으로 방송되는 [메이퀸]은 지난 6월부터 울산에서 아역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역스타 김유정, 박지빈, 박건태 등의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됐다. 오는 8월 18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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