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SNS를 방송에 접목한 'MBC-구글 현장중계 코너'가 27일 밤 <뉴스데스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현장중계로, 런던과 서울 주요지역의 응원 모습이 실시간 중계로 전달되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뉴스'가 가능해졌다.
이날 중계현장은 사전녹화로 진행되었으며, <뉴스데스크> 화면 하단에 화상통화 형태의 화면 5개가 등장하며 차례로 소개되었다. 영국의 트라팔가 광장과 런던 외곽의 윔블던 지역, 채링크로스의 한인식당 앞의 시민들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대한민국 서울의 코엑스 앞에서도 시민들이 환호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유명한 관광명소인 영국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본사 김나리 기자가 미국 하와이에서 온 관광객을 직접 인터뷰하며 현지의 축제 분위기를 전달했다.
런던과 서울의 총 다섯 곳이 동시에 쌍방향으로 연결되어 현장 중계된 것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습이 조회수 1억이 넘는 구글 Youtube MBC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었다. MBC가 SNS를 활용해 방송의 소셜화를 처음으로 구현한 것이다.
앞으로 MBC-구글 SNS 현장중계는 올림픽 기간동안 MBC뉴스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다.
문의 : 홍보국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