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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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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스페셜] ‘서른 네 살, 여자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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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금)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스페셜] ‘서른 네 살, 여자들의 사춘기’에서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서른 네 살 동갑내기 여자들의 고민과 삶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괴롭지만 꽃다운, 여자 나이 서른 네 살. 지금은 서른 네 살을 지난 핸드볼 스타 임오경, 발명가 겸 기업가 한경희도 인생에서 가장 격렬하게 고민했던 시기로 서른 네 살을 꼽는다. 그리고 심리학자 한기연은 그런 고민이 서른 네 살을 화양연화, 꽃 같은 시기로 만들어 준다고 정의한다.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선 대한민국의 서른 네 살 여자들은 육아와 일에 치이는 동시에 돈과 성공을 쫓아 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서른 네 살이 된 레지던트, 발레리나, 전업주부, 사업가를 만나 서른 네 살의 고민을 확인한다.  

법대 졸업 후 의대에 또 다시 진학해 현재 대학병원 레지던트 1년차인 윤수정(34), 수능 성적 기준으로 전국 상위 3%안에 들었고 전직 영어강사였던 전업주부 장희(34), 모나코 왕립 발레 학교에서 발레를 배우고 손꼽히는 발레단에서 활약해온 김민경(34)은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서른 네 살 이라는 것, 그리고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서른 네 살 여자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심리학자 이승욱씨가 나섰다. 이승욱씨는 그동안 집단 심리 상담을 통해, 개인 내면의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와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승욱씨와 함께 직업도 거주지도 다른 서른 네 살 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속으로만 담아온 고민을 이야기했다. ‘뚱뚱해도 당당하고 싶고’, ‘아이엄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고’, ‘3주전 남자친구와 헤어져 아프지만 다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솔직하고 유쾌한 서른 네 살의 욕망이 드러난다.  

서른 네 살 여자들의 인생을 다룬 [MBC 스페셜] ‘서른 네 살, 여자들의 사춘기’는 오는 7월 13일(금)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강정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07-1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