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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름음악의 아이콘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로 7월 21일(토)부터 27일(금)까지 7일간의 릴레이 콘서트를 펼친다.
2003년 시작된 [울산서머페스티벌]은 트로트에서부터 포커와 힙합, 록 그리고 최신댄스곡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일주일 동안 맘껏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음악축제다. [울산서머페스티벌]에 출연한 가수와 뮤지션의 수만 해도 2003년 이후 지금까지 1,000여명, 누적관객의 수도 100만명을 넘어섰다. 보아, 소녀시대, 김건모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무대를 빛냈고, [울산서머페스티벌]의 성과에 힘입어 전국각지에 수많은 여름 축제가 생겨났다.
[울산서머페스티벌]은 한류상품의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04년부터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관광객들이 울산서머페스티벌을 찾기 시작, 매년 공연현장을 찾는 해외관객이 급증했다. 2006년 이후에는 해마다 일본뿐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 관광객 수 천명이 찾아와, 해외관객을 위한 관람석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 이제 [울산서머페스티벌]은 해외관광객들의 여름철 휴가 상품이자, 또 하나의 한류상품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울산MBC 소원영 사장은 “10년 전, 공업도시 울산에서 7일간의 릴레이 음악축제를 시작할 때만해도 성공은커녕 가능성조차 의심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소회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기다리는 여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 음악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10주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 풍성하고 화려해진 [울산서머페스티벌]은 7/21(토)부터 시작된다. 21(토)-22(일)까지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트로트스페셜과 해변콘서트가 펼쳐져 한여름 밤 시원한 바다음악회를 선사한다. 7/23(월)부터 25(수)까지는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특집[쇼!음악중심], 열린콘서트, 아줌마콘서트가 이어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이어 7/26(목)부터 27(금)까지는 문수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는 가창력있는 가수들의 무대 Live 4U가 이틀간 펼쳐진다.
[울산서머페스티벌]의 열기는 오는 7월 말 MBC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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