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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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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프로야구, 그들만의 리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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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가 시즌 역대 최소 경기로 관중 400만을 돌파하는 기록(255경기 째, 기존 기록은 307경기)을 세우며, 올해 정규시즌 목표 700만을 넘어 800만 관중까지 내다보는 등 프로야구 창설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NC 다이노스를 포함한 9개 구단이 1군 리그를 홀수 구단 체제로 치르게 된 가운데, KBO 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 유보 결정이 내려지자 야구계와 팬들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구단들은 아직까지 열악한 구장 등 인프라 문제와 선수수급 문제를 들어 10구단 창단은 시기상조임을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선수들과 야구인들은 프로야구 인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이 적기라며, 한국 야구의 존립을 위해 10구단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KBO에서 이 문제가 재고되지 않을 경우 올스타전 불참은 물론 리그 중단까지 불사하겠다며 강력 대응하고 있다.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많은 이들의 노력 속에 WBC에서의 선전과 베이징올림픽 우승 등 지난 30년 동안 끊임없이 발전해온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하지만 부실한 지방 구장과 엘리트 체육 위주의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과연 프로야구 관중 천만 시대를 맞이하는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한 길은 무엇인가?


이번 주 [MBC 100분토론]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 허구연 야구발전실행위원장, 김 종 야구발전연구원장, 김선웅 선수협 사무국장, 박동희 스포츠 춘추 기자, 그리고 수 십 명의 야구팬들과 함께 프로야구 현주소와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 본다.



출연패널

- 허구연 야구발전실행위원회 위원장 (프로야구 해설위원)

- 김  종 야구발전연구원장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 이종범 前 프로야구 선수

- 김선웅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국장 (변호사)

-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담 당: 시사제작1부 박상후 부장, 박세미 PD, 이재숙 작가

문 의: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2-07-0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