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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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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특집다큐멘터리-안녕!?오케스트라] 리처드 용재 오닐의 특별한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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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지휘자 데뷔무대인 ‘디토 오디세이 (세종문화회관)’에 특별한 손님이 초대된다.  

바로 콩고, 러시아, 파키스탄 등 10여 개 국 다문화 가정 어린이 24명으로 구성된 [안녕?!오케스트라], 이들은 올 초부터 리처드용재오닐이 이끌고 있는 특별한 오케스트라다. 9세에서 14세로 이루어진 이 오케스트라는 악기를 잡아보는 것조차 처음이었던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음악을 만나면서 숨겨졌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각자의 아픔까지 치유해 가고 있다. 여기에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음악선생님으로, 그리고 멘토로 함께하고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전쟁고아로 미국에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조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그는 음악이 인생에서 큰 위로이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사회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오케스트라가 꾸려진 후 세계 각국을 오가는 바쁜 연주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아이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그리고 7월 1일, 저마다 가슴에 작은 별을 품은 소년 소녀들은 빛나는 큰 별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생애 첫 무대인 ‘디토 오디세이’라는 대형무대에 오른다. 이번 ‘디토 오디세이’ 공연은 리처드 용재 오닐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이 무대를 목표로 지난 3개월 동안 하모니를 맞춰왔다.  

이들의 이야기는 1년 동안 [MBC 특집 다큐멘터리-안녕!?오케스트라]로 제작 될 예정이며, 7월 1일 ‘디토 오디세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여름방학에 1,2부, 12월 30일 그들만의 연말콘서트를 개최하는 과정을 담아 겨울방학에 3,4부로 총 4부작 방송을 준비 중이다.  

리처드용재오닐과 아이들의 첫 만남부터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은 오는 8월 [MBC 특집 다큐멘터리-안녕!?오케스트라]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06-2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