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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은 불치병에 걸렸지만, K-POP을 들으며 희망을 키워가는 미국 소녀 도니카 스털링의 이야기 ‘15세 소녀 도니카의 마지막 소원’을 6월 29일(금)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도니카는 4살 때 근육위축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한부인생을 선고 받았다. 남은 시간은 앞으로 5년, 병마와 싸우는 그녀에게 가장 큰 위안거리는 K-POP을 듣는 것과 한국 드라마를 보는 일이다. 도니카의 생애 마지막 소원은 한국에 가서 K-POP가수 샤이니와 슈퍼주니어를 만나는 것이다.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캐나다 기업가의 도움으로 도니카는 가족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K-POP을 들으며 삶의 희망을 얻은 15세 미국소녀는 생애 마지막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기적을 이룬 소녀, 도니카의 가슴 벅찬 감동이야기는 오는 6월 29일(금) 밤 11시 15분 [MBC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열다섯 뉴욕소녀 도니카는 K-POP 마니아
“K-POP은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아주 특별한 행복함을 선사해줘요”
뉴욕 브룩클린에 살고 있는 도니카 스털링은 K-POP 마니아다. 하루 종일 K-POP이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꽂고 다니며 한국음악에 푹 빠져 사는 열다섯 소녀 도니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그들의 일거수일투족 모두가 그녀의 관심사다. 도니카는 K-POP을 좋아하면서 한국문화까지 전부 다 좋아하게 됐다. 주말이면 한국 드라마를 보느라 잠 잘 시간도 부족하지만, 요즘은 한국어 공부에 열의를 보이며 한국 사랑을 점점 더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2. 제 생애 마지막 소원은.... 바로 한국에 가는 거예요
혼자서는 설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몸, 청력과 시력이 떨어지면서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인 도니카는 현재 샤르코마리투스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 근육과 신경손상으로 손과 발, 나중엔 몸 전체의 기능이 악화되어 간다. 치료방법이 없는 불치병 판정이후 힘겨운 시기를 보낼 때 K-POP은 도니카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었다. 절망 속에서 더욱 간절했던 도니카의 소원은 바로 한국에 가는 것이다. 자신에게 희망이 되어준 K-POP 가수들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세계적인 슈퍼스타와의 만남, 도니카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3. 기적의 또 다른 이름, 도니카 스털링
도니카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뜻밖의 후원자 덕분에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다. 그토록 보고 싶던 K-POP 스타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늘 꿈꿔오던 소원을 이룬 도니카,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해 기적 같은 하루를 보낸다. 기적의 주인공이 된 도니카는 말한다.
"제가 기적의 소녀라고요? 저는 그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무엇이든 원하면 항상 이룰 수 있다는 것을요.“
문의 : 홍보국 강정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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