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권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본격화 되고 있다. 또한 학계와 시민사회, 언론계 등 전문가 그룹들을 중심으로 이번 대선에서 무엇이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을지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은 경선룰 다툼과 ‘안철수’라는 변수에 발목 잡혀 구체적인 경선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에 이번 12월 대선에서 과연 제대로 된 검증이 가능할지 우려 섞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MBC 100분토론]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비춰보는 토론의 장을 준비한다. 4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할 이번 토론에서는 전직 대통령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18대 대통령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논의한다. 과연 시대가 원하는 ‘대통령의 자격’은 무엇인지, 또한 그러한 요구에 적합한 ‘준비된 대통령’은 어떤 인물일지 따져본다.
출연패널
- 김성식 전(前) 국회의원
- 김갑수 문화평론가
- 고성국 정치평론가
- 신 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담 당: 시사제작1부 박상후 부장. 김영주 PD. 이재숙 작가
문 의: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