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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첫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골든타임]이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골든타임]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은 5월 14일(월)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 6층 대본연습실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장용, 선우용녀, 김기방 등 드라마의 주연인물들이 모여 첫 대면식을 가졌다.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긴박하게 풀어낼 [골든타임]은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라고 불리는 [파스타]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의학 드라마의 새로운 해석으로 화제를 낳았던 [산부인과]의 최희라 작가가 만나 톡톡 튀는 새로운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선균, 이성민, 허태희 등 [파스타]의 히로인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대본 연습은 어색하고 쑥스러운 첫 인사의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인사를 건네는 화기애애한 만남의 자리가 됐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스케줄상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배우의 대사가 나오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나서 상대방의 대사를 도와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배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사람 속을 꿰뚫는 것 같은 노련한 베테랑 간호사 '신은아'역을 맡은 송선미는 자신의 대사에 상대역 대사 대타까지 자진하고 나서 1인 2역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후 선우용녀는 “나도 모르게 정신없이 봤다. 작가분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다. 응급실의 긴박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동화된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짜릿했다. 어서 영상으로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권석장PD는 “그 어느 때보다 긴 여름이 될 것 같다. 한 여름의 더위에 지치지 말고, 지금처럼 늘 즐겁게 웃으며 촬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도와달라”며 배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골든타임]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4개월 동안 부산 전역을 돌며 올 로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MBC 새월화미니시리즈 [골든타임]은 7월 초 첫방송된다.
문 의 :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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