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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려야 하는 시간이 더 많은 야구 선수들. 그런 선수들에게 있어 가족이란 부모로서, 아내로서, 자식으로서 모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고맙고도 미안한 존재이자 고단한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지칠 때도, 든든하게 옆을 지키며 선수들과 함께해주는 그들의 가족! 선수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 [야구 읽어주는 남자] 가족의 달 특집으로 준비했다.
가족특집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아 준 특별한 손님! 절친이었던 LG 트윈스 최원호 코치와 사촌 동서가 된 MBC 스포츠 플러스 손혁 위원. 가수 엔트레인의 메인보컬이자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선수의 동생, 김상우. 그리고 무한 동생 사랑, 두산 베어스 강동연 선수의 누나, 로지까지! 야구선수의 가족?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선수의 가족으로 살아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이들이 털어 놓는 솔직담백한 토크를 카메라에 담았다.
선수들에게 직접 물었다. “선수에게 가족이란?”, “가족들에게서 큰 힘을 얻는 순간은 언제 일까?”, “또 가장 미안했던 순간은?” 8연승을 달리고 있는 넥센 김시진 감독을 비롯해 각 팀 선수들이 전하는 훈훈한 가족 이야기도 준비했다.
미녀와 야구선수 ① - SK 와이번스 조인성 선수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조인성! 하지만 올 시즌, LG 트윈스를 떠나 SK에 새 둥지를 틀며 마음고생도 많았다. 팬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낀다는 조인성의 솔직한 얘기. 그리고 지난 2월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 했던 아버지. 생전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홀로 남은 어머니에게 띄우는 가슴 찡한 메시지까지. SK 조인성 선수를 만나본다.
미녀와 야구선수 ② - 선수들의 아버지,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선수들의 숨어 있는 재능을 쏙쏙~ 끌어내며 무명의 선수도 국보급 스타로 키워내는 선수들의 아버지, 김성근 감독! 지난 시즌, 프로무대를 떠나며 더 많은 가르침을 주지 못 해 아쉬웠던 선수가 있다는데? 그가 아들처럼 생각하고 아꼈던 선수는 누구? 선수들의 아버지가 아닌, 진짜 아버지 김성근. 선수들 가르치는 데만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아들 졸업식 한 번 가본 적 없는 부족한 아버지였다는데, 그저 고맙고 미안한 아들 김정준에게 띄우는 편지. 그리고 그가 말하는 가족에 대해 들어봤다.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야구 그리고 가족’ 특집은 5월 28일(월) 밤 12시 3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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