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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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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다큐 [붓다의 고향, 룸비니에 세운 순례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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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특집 다큐멘터리
[붓다의 고향, 룸비니에 세운 순례자의 꿈]


MBC는 오는 28일(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붓다의 고향, 룸비니에 세운 순례자의 꿈]을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불교의 4대 성지 중 하나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의 룸비니가 어떤 곳인지 역사적, 지리적, 고고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왜 그곳이 세계 불교의 4대 성지이며 인류의 문화유산이 되었는지, 붓다는 이곳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붓다 당시의 유적과 유물과 그에 대한 고대의 순례자들은 죽음을 넘어선 순례를 통해서 룸비니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으며, 당시를 어떻게 기록하고, 그곳이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알아본다.

* 내 용

붓다가 탄생한 곳이 네팔의 룸비니이고, 깨달은 곳이 인도의 보드가야이며, 초전법륜지가 인도의 사르나트이고, 열반지가 역시 인도의 쿠시나가르이다. 이곳을 불교의 4대 성지라고 한다. 이 불교의 4대 성지는 불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평생에 한번은 순례하기를 고대하는 곳이지만 인도란 멀고 먼 곳이며, 특히 룸비니가 있는 네팔은 더더욱 한번 순례하기가 예나 지금이나 쉬운 곳이 아니다.

붓다 열반 이후 2500여년의 세월에 룸비니는 수많은 순례자들이 목숨을 건 험난한 순례를 하면서 저마다 자기 발원이 이루어지도록 꿈을 꾼 곳이다. 목숨을 걸고 와서 그들은 무엇을 발원하였을까?

2300년 전 룸비니를 순례한 아쇼카 대제는 석주를 남기고, 선정을 베풀기를 서원하였지만 그 역사는 이미 천여 년 전에 흙속에 묻히고 말았다. 망각 속에 룸비니가 발견된 것은 불과 100여년이 조금 넘는다. 고대에 수많은 순례자들이 남긴 기록을 근거로 룸비니 지역에 남아있는 붓다의 유적을 먼저 찾아본다.

[붓다의 고향, 룸비니에 세운 순례자의 꿈]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붓다의 열반지인 인도 쿠시나가르를 순례하다가 그곳의 마하파리니르바나 스투파에서 출토된 붓다의 진신사리를 봉양 받은 한 스님이 세운 서원이 5년 후에 이루어지는 과정과 인간세상의 평화를 기원한 한국 순례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획 : 외주제작2부 서정호 부국장
문의 : 홍보국 김소정
예약일시 2012-05-2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