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밥 보다 장모님 밥이 더 맛있어’ 솔직(?) 고백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내 전미라가 해주는 집밥’이라고 솔직(?) 고백했다.
그러나 절친 이현우의 집요한 추궁과 생생한 증언(?)에 결국 “정말 집밥이 가장 맛있다. 여기서 ’집밥‘이란 아내가 해준 밥이 아닌 장모님이 집에서 해주신 밥”이라고 정정했다. “그럼 아내가 해준 밥은 맛이 없느냐”라는 MC들의 물음에 윤종신은 “아내 밥보다 장모님 집 밥이 맛있다”라고 확고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선 [찾아라! 맛있는 TV]의 MC 이현우, 권오중이 ‘윤종신에게 푸드송 영감을 줄 수 있는 음식’ 이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깐죽 캐릭터’답게 MC들의 요리에 사사건건 개입하며 이현우, 권오중을 신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던 윤종신에게 거액의 요리값을 지불하게 한 최고의 요리가 탄생했다! 윤종신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의 정체는 오는 5월 12일(토)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공개된다.
이현우, 요리 도중 꽃게에 물려 ‘녹화 중단’ 사태 발생!
[찾아라! 맛있는 TV]의 MC 이현우가 ‘윤종신에게 푸드송 영감을 주는 음식’ 이라는 주제로 ‘꽃게국수’를 요리 하던 중 꽃게에 물려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꽃게손질을 하다가 집게 다리에 물리는 아찔한 경험을 한 이현우는 "요리하면서 꽃게에 물려본 건 난생 처음"이라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곧바로 요리를 다시 시작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이현우의 상태를 내내 걱정하며 이현우와의 훈훈한 절친 사이를 인증했으나, 이현우의 음식 앞에선 누구보다 엄격하고 냉정하게 심사를 해서 이현우의 원성 아닌 원성을 샀다.
한편, 평소 탄탄한 근육으로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줄리엔강이 [찾아라! 맛있는 TV] “문어 손질을 해 달라”는 권오중의 요청에 경악하며 공포에 떠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덩치(?)에 맞지 않게 손질은 커녕 문어를 잘 잡지도 못하는 소심한 모습으로 녹화장에 웃음을 안겼다. 줄리엔강의 약한 모습에 자신감을 얻은 게스트 윤종신은 줄리엔강에게 뜬금없이 니킥 대결을 요청하기도 했다는 후문.
몸짱 줄리엔강, 대낮에 삽질한 사연은?
한편, 죽순의 고장 ‘담양’으로 맛기행을 떠난 줄리엔강은 “담양에 왔다면 죽순요리를 꼭 먹어보라 했다”라며 마을을 돌아다니며 직접 죽순을 찾아다니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대나무 숲에 도착한 줄리엔강은 두 팔을 걷어붙이곤 죽순 캐기에 도전했다는데. 줄리엔강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삽질을 전문 농사꾼 포스로 능숙하게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삽질을 하는 줄리엔강의 탄탄한 팔 근육에 현장에 있던 많은 여자 제작진들을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
이날 줄리엔강은 직접 캔 죽순으로 특별한 죽순 요리를 맛보았다. 줄리엔강은 가마솥 장작을 이용해 구워먹는 죽순구이부터, 죽순 장아찌, 죽순 강정까지 다양한 죽순 요리를 즐기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미식가 줄리엔강을 놀라게 한 담양 요리의 정체는 오는 5월 12일(토) 오전 11시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 출 : 백헌석
작 가 : 김지은
제 작 : 백프로덕션
문 의 : MBC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