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교체한 집권여당의 첫 번째 전당대회가 이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되는 새누리당 1기 지도부 5인은 벌써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19대 국회 초반부에 주요 민생현안을 해결해야하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현재 새누리당은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11명의 후보들 중 사전여론조사에 따라 하위득표자 2명을 컷오프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5.15 전당대회에는 황우여,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이혜훈 등 현직 의원 5명과 정우택, 홍문종, 김태흠 19대 총선 당선자 3명 그리고 김경안 전북 익산갑 당협위원장 등 총 9명이 1명의 당대표와 4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MBC 100분토론]에서는 이들 9명의 새누리당 당대표최고위원 경선후보자 9명을 초청, 집권여당의 정책을 이끌어갈 후보들 간의 자질을 비교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토론은 두 차례의 자유토론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시각을 알아보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후보들 간의 상호 검증이 이뤄질 “1대 1 지명토론”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새롭게 구성될 집권여당 지도부의 정책적 판단과 능력 그리고 대선을 준비하는 여당의 모습을 판단하게 된다.
출연패널
- 기호 1번 김경안 후보
- 기호 2번 황우여 후보
- 기호 3번 이혜훈 후보
- 기호 4번 유기준 후보
- 기호 5번 정우택 후보
- 기호 6번 홍문종 후보
- 기호 7번 심재철 후보
- 기호 10번 원유철 후보
- 기호 11번 김태흠 후보
(총 9명, 기호순)
담 당 : 시사제작1부 박상후 부장/ 김영주, 박세미 PD, 이재숙 작가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