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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에 참여한 인순이는 [나는 가수다] 시즌1에서 깊은 감동을 안기며 1위를 차지했던 ‘아버지’를 다시 한 번 불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절절한 감정을 실은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아버지’는 인순이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곡으로 가족이 그리워지는 가정의 달인 만큼 관객들에게 더욱 더 큰 감동을 남겼다.
또한 인순이는 앞선 무대에서 ‘딸에게’라는 곡을 선보이며 따뜻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훈훈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인순이는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얘기를 노래로 하고 싶었다”, “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들려주고 싶다”라고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발라드 여왕으로 변신, ‘찢긴 가슴’으로 돌아온 아이비는 ‘스테이시 오리코 (Stacie Orrico)’ 의 ‘Strong Enough’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비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한 표현력과 애절한 보이스로 곡의 짙은 감성을 전달해 남성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양파, 해리(다비치), 그리고 디셈버가 90년대 발라드로 추억어린 무대를 선사했다.
양파는 자신의 데뷔곡이자 히트곡인 ‘애송이의 사랑’을 선보이며 16년이 지나도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해리는 이소라의 ‘기억해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느낌의 ‘기억해줘’로 많은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힙합 발라드 ‘She's Gone’으로 컴백한 디셈버는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으로 90년대 발라드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냈다.
싱그러운 봄기운 머금은 감성 무대로 찾아갈 [아름다운 콘서트]는 5월 8일(화)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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