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재혼커플 위한 즉석 축가 발표!
30일 방송될 [놀러와]에 출연한 유리상자가 역시 축가계의 1인자임을 증명했다.
유리상자는 “그동안 부른 축가 횟수만 해도 700회가 넘는다.”며 역시 축가의 고수임을 증명했다. 이어 최고 히트곡 ‘신부에게’에 이어 ‘신랑에게’로 커플 맞춤형 축가를 불러왔던 유리상자는 재혼커플을 위한 축가까지 만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재혼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유리상자는 “결혼을 처음 하는 커플들에게 어울리는 축가만 너무 많았다.”며 “재혼 커플을 위한 축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이에 현장에서 이세준, 박승화는 18년 우정답게 눈빛만으로 한 번에 재혼용 축가를 만들어 내 역시 유리상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화음계의 고수 유리상자, 스윗소로우, 노을이 출연한 [놀러와] '천상의 하모니' 스페셜 2탄은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리상자 이세준, 영화배우 설경구 앞에서 스윗소로우 덕 본 사연은?
30일 방송될 [놀러와]에 출연한 이세준이 영화배우 설경구 앞에서 스윗소로우의 덕을 봤던 사연을 고백했다.
유리상자 이세준은 과거 설경구와 함께 스윗소로우의 최고 히트곡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부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설경구가 스윗소로우의 노래를 유리상자의 노래로 착각해 “역시 유리상자다.”며 칭찬을 하자 이세준은 “우리노래 아니라고 말을 못했다.” 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윗소로우 역시 당시 드라마 OST로 노래가 알려져 있던 상황이라 유리상자의 곡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아쉼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스윗소로우 대학 축제에서 눈물 펑펑 쏟은 까닭?
30일 방송될 [놀러와]에 출연한 스윗소로우가 대학 축제에서 부끄러웠던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윗소로우는 대학교 축제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눈물을 흘린 멤버는 평소 눈물이 많다는 김영우였다고. 이제 김영우는 “무대에 올라 수많은 대학생들을 보니 고생했던 대학교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며 스스로도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모두가 즐겨야 되는 축제에서 초대 가수가 눈물을 흘리자 학생들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 며 당시를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노을, 아무로 나미에 오프닝 공연 대신 야시장 행사 선택한 사연은?
30일 [놀러와]에 출연한 노을이 신인시절 슬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행사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노을은 “일본의 탑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내한 콘서트 공연에 초대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무로 나미에가 비와 함께 합동 공연을 펼치는 큰 무대로 노을은 연습을 수도 없이 했었다고. 하지만 공연 당일 행사가 딜레이 돼 노을은 무대에 서지 못하고 예정돼 있던 다음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
다음 행사는 야시장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공개 방송이었다며, 진흙바닥 무대에 설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스윗소로우 성진환, 조용필부터 이소라까지 녹슬지 않은 모창실력 뽐내
30일 방송될 [놀러와]에 출연한 스윗소로우 멤버 성진환이 올스타 버전 축가를 공개해 화제다.
평소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던 성진환은 [놀러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타 11명이 등장하는 축가를 준비한 것. 이날 성진환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노래에 맞춰 조용필, 김동률, 이소라부터 김건모, 이승환, 김종서 등 끝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가수들의 모창에 역시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화음계의 고수 유리상자, 스윗소로우, 노을이 출연한 [놀러와] '천상의 하모니' 스페셜 2탄은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홍보 : 김소정,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