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될 [놀러와]에 노을이 단체로 예능 프로그램에 최초 출연해 그동안 숨겨져 있던 끼를 발산했다.
이날 노을은 100억의 투자를 받고, 전용 노을카가 있을 정도로 초특급 대우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1집 성적이 좋지 않아 연습생으로 강등된 비운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함께 지내던 숙소에서도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시련에도 불구하고 10년을 지켜올 수 있었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노을은 공백기동안 갈고 닦은 개인기를 선보여 MC 유재석으로부터 노을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모두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노을의 포복절도 조용필 버전 아카펠라부터 롤리폴리 복고 댄스까지 끝없는 장기자랑 퍼레이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스윗소로우 세시봉 패러디한 포복절도 ‘네시봉’ 무대 선보여
23일 방송될 [놀러와]에 최고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스윗소로우가 출연해 화음의 진수를 보여준다.
스윗소로우는 평소 화음쪽으로는 달인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왔다. 이를 증명하듯 스윗소로우는 MC들의 즉석 요구에 망설임 없이 환상적인 화음을 들려줘 극찬을 받았다. 이어 2011년 최고의 이슈였던 세시봉을 패러디한 네시봉 공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심각할 정도로 화음에 중독되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은 “도로의 사이렌 소리는 물론 시끄러운 자동차 경보음까지 화음을 만든다”며 진정한 화음계 기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소음으로 어떤 화음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해 하자 현장에서 소음도 음악으로 바꾸는 환상적인 무대를 꾸며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유리상자 이세준, 장례식장에서도 화음 본능 발동한 사연!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세준이 화음중독 때문에 난처했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세대 화음 기인으로 출연한 이세준은 이러한 화음 중독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사건은 이세준이 과거 절친했던 선배의 장례식에서 추모송을 맡게 되면서 시작됐다고. 이세준은 선배가 생전에 좋아했던 가수 이문세의 노래를 부르던 중 화음 본능이 발동해 엄숙해야 할 장례식 분위기를 해칠 뻔 했던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
외에도 유리상자는 일명 가글송이라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에 MC들 역시 가글송에 야심차게 도전했으나 유재석의 굴욕으로 끝나기도 했는데. 모두를 폭소케 한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놀러와] 가요계 기인들! 유리상자, 스윗소로우, 노을이 출연한 '천상의 하모니' 스페셜은 23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홍보 : 김소정,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