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의 공포로 어두워진 수원, 그곳은 지금?>
지난 4월 1일, 수원시의 한 골목에서 20대 여자가 40대 조선족 남자에게 끌려가는 사건이 발생.여자는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7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급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 쪽에서 들려온 대답은 ‘주소가 어디냐’는 말뿐. 다음 날, 여자는 200여점으로 토막 난 채 발견됐다. 경찰의 초기 수사 미흡과 계속적인 사실 은폐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두려움에 떨었다. 호신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직장 여성들의 귀가 시간이 1시간 30분씩 당겨지는 등, 흉흉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수원시 주민들의 공포는 극에 달한 상태. 살인이 일어난 동네 주민들은 외출을 못할 정도로 문 밖을 나서길 두려워하고 있다. 근처 상가들도 사실상 휴업상태나 마찬가지. 어둡고 조용해져버린 수원시.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서는 통합 상황실을 운영해 신고자가 위급한 경우 자동으로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에서도 CCTV 증강 등으로 주민 치안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지만 사람들의 공포는 여전한 상황. 한 여성이 안타깝게 사망한 사건에서 드러난 치안부족문제, 그로 인해 수원시민이 겪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해답은 없는지 알아본다.
<황사야 물렀거라! 꽃게요리 열전>
화창한 봄 날씨, 외출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황사가 나들이를 방해하고 있다. 봄 황사에 포함된 각종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황사에 좋은 음식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돼지고기나 봄나물만큼 황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꽃게‘
꽃게가 가지고 있는 키토산이 체내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을 주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하는 것. 특히 4~6월의 따뜻한 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철 맞은 봄 꽃게가 인기를 얻고 있다.먼저 꽃게하면 생각나는 요리, 국민대표 밥도둑 요리 꽃게장. 살이 꽉 찬 꽃게에 특제 간장과 양념에 버무린 꽃게장을 무한대로 퍼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인천시의 꽃게 거리에서는 꽃게의 비린 맛을 잡아주는 단호박과 함께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사랑받는 단호박 꽃게탕을 맛본다. 꽃게를 숯불에 구워먹는다? 고기와 함께 숯불에 구워먹어 더욱 특별한 양념꽃게구이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중에 별미. 꽃게 한 마리가 통째로 접시에 올라 푸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꽃게파스타까지! 황사로부터 건강도 지키고 푸짐한 맛까지 선사하는 봄철 효자 요리 꽃게를 소개한다.
<지역 경제는 살리고, 문화체험공간은 늘리고! 경기도 이색문화체험학습>
경기도 약 180여 곳에서 문화, 농촌, 생태, 역사 등 이색체험이 마련되고 있다. 환경 낙후로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경기도의 동두천, 연천, 김포 등에 다양한 문화체험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을 유입시킴으로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늘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비용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 물꽃 정보화 마을은 폐교가 아름다운 갤러리로 재탄생한 곳. 폐교에서 경험하는 솟대 만들기와 숲 체험, 감자 심기와 같은 농촌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촌 교육을 알려준 어르신들에게는 소정을 답례가 이어져 주민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 문화유적지 여행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봉사활동 확인서까지 받아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도 아이들에게 인기다. 공공장소에서 따분하게 이루어지던 봉사활동을 친구들과 즐기면서 할 수 있어 지자체와 아이들 모두에게 일석이조.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이 학교 내에서 체험 학습을 하는 곳도 있다. 경기도와 교육청에서 지원해준 문화체험 학습비 덕분이다.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도 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경기도의 일석이조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자.
<경기도가 발로 뛴다. 찾아가는 지자체 서비스>
찾아가는 경기 지자체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다. 이름 하여 ‘찾아가는 지자체 서비스’. 열악한 주거 환경을 깔끔하게 변신시켜 주는 성남시의 사회복지 서비스, ‘다해드림’은 저소득층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이뤄진다. 독거노인 할아버지의 열악한 집을 찾아 이사는 물론 수리와 도배까지! 말 그대로 ‘다해드림’의 보람찬 하루를 따라가 봤다.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취업 상담 및 면접까지 진행시켜 주는 경기도청의 ‘일자리 버스’. 직원을 구하는 사장님들에게도 적성에 맞는 직업을 구하는 구직자들에게도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매일 동네로 찾아가 자전거를 무상 수리해주 고양시의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도 있다. 자전거 점검부터 브레이크, 변속기 수리까지 못하는 것이 없으니 뚝딱뚝딱 만능 맥가이버가 따로 없다. 경기도민들의 편리한 복지 생활을 위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기도 지차체의 찾아가는 서비스, 생동감 넘치는 서비스 현장을 따라가 본다.
예술을 사랑하고 삶의 여유를 즐기는 곳. 90만 명의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문화특별시, 부천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체험과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한국 만화사 100년을 선보이는 만화박물관은 부천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드는 선두주자들이다. 세계적인 문화 행사와 볼거리 많은 문화 체험 장소들로 부천시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런 문화 진흥 사업은 미래의 문화인재를 양성하려는 부천시의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부천시 재능기부 사업인 ‘아트벨리사업’이 바로 그것.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합창단, 만화가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에 힘쓰고 있다. 학교에서만 재능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 예술 동아리 교육을 통해 부천시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교육 받고 있다. 문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편안한 생활환경 마련에도 힘쓰고 있는 부천시. 시민들의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대중교통안전정책도 펼치고 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 특별시, 부천시.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천시만의 따뜻한 매력을 알아본다.
<7days - 경기도 지자체가 선사하는 봄맞이 축제>
봄을 맞아, 경기도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단돈 천 원으로 흥겨운 놀이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바우덕이 풍물단. 겨우내 쉬었다가 3월부터 다시 시작된 공연은 매주 주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체험행사가 다양한 도자기 축제,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꽃 축제도 봄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끌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마라톤 대회 같은 스포츠 행사들도 놓칠 수 없는 나들이 코스. 볼거리 많고 즐길 거리 넘치는 경기도의 팔색조 축제들을 알아보자. - 바우덕이 풍물단 상설 공연 (매주 주말)
- 제 24회 여주도자기축제 (4.20 - 22)
- 수원천 튤립축제 (4.21 - 22)
- 부천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 & 도당산 벚꽃 축제 (4.22)
- 2012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