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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최준배)의 16일(밤) 22회 방송분이 19.1%로 자체최고시청률(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 전국 기준으로는 1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4일(토) 방송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18.7%보다 0.4% 상승한 수치다.
16일 방송분에서는 준영(성유리 분)이 잃어버린 기억과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준영은 도희(전인화 분)를 무너뜨리려는 설희(김보연 분)와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인주(하인주)의 속셈을 알게 되고, 설희의 요구대로 사나래의 수제자로서 아리랑으로 귀환한다. 준영은 자신의 친어머니인 도희를 지키는 동시에 자신도 '하인주'로 되돌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희와 맞서게 된다.
결국 도희는 아리랑의 직원들을 해고시킨 준영의 따귀를 때리고, 이에 맞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준영간의 팽팽한 긴장감 도는 눈빛 연기는 이날 방송의 백미. 이 모습을 지켜본 설희는 도희와 준영의 요리 대결을 제안하고, 도희는 그 뜻에 따르기로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의 요리 대결을 예고했다.
재하(주상욱 분)의 청혼까지 물리쳐가며 '고준영'이 아닌, '하인주'로 살아가겠다는 준영, 지금의 인주가 자신의 진짜 딸인줄 알고 있는 도희, 각각 도희와 준영을 망가지게하려는 욕망을 불태우는 설희와 인주까지 인물간의 갈등과 혼신을 다한 연기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모든 사실을 알고서도 묵묵히 준영의 곁을 지키며 힘을 주는 도윤(이상우 분)의 가슴아픈 감정연기도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금껏 감춰진 진실 앞에 무력하기만 했던 준영의 변신한 모습도 호평을 받았다.
오는 21일(토) 23회 방송에서 펼쳐질 아리랑의 스승과 수제자이자 모녀지간인 준영과 도희의 요리 대결이 기대된다.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기획 : 최창욱 극본 : 조은정 연출 : 이동윤, 최준배 출연 : 성유리, 주상욱, 서현진, 전인화, 김보연, 이상우, 정혜선, 정동환, 박상면 등
홍보 : 이은형 (78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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