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김부겸, 이정현의 4.11 총선 그날(가제)
내용
- 광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 대구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 동행 취재

■ 2012년 4월 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의 신경전이 팽팽한 가운데, 여·야의 텃밭이라 불리는 영·호남에서 최근 심상치 않은 기운이 포착됐다. 광주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대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의 김부겸 후보가 기존의 틀을 깨고 도전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휴먼다큐 [그날]에서는 상생의 정치를 꿈꾸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를 동행 취재해 이면에 숨겨진 부단한 노력과 눈물, 그리고 4.11 총선 결과를 기다리는 당일. 그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

■ 프로그램 내용

❶ 언제까지 짝사랑만 해야합니까! - 광주 서구을 출마 이정현 후보

2004년 17대 총선 당일. 그는 씁쓸한 고배의 잔을 마셨다. 새누리당 후보로서 당차게 고향인 전라도 광주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광주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 그 자체! 결과는 0.65%의 지지율이라는 대 참패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그런데 광주가 달라졌다?!

그동안 열심히 발로 뛰었던 그의 노력을 광주 시민들은 조금씩 인정하며 그를 ‘새누리당 후보’ 가 아닌 ‘지역의 일꾼’으로 보기 시작했다.

‘광주에서도 한 번 다른 당으로 섞어서 다양성을 보여주자는거죠. 진심이면 통한다는 말을 믿어요!‘  -이정현 후보 인터뷰

그리고 어느새 상대팀 후보와 박빙의 대결을 펼치게 된 이후보는 선거차량대신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광주 구석구석을 누빈다.

➋ 대구는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 대구 수성갑 출마 김부겸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정집이라 불리는 대구! 새누리당의 텃밭이라는 대구에 이번에는 노란색 점퍼가 등장했다. 경기도 군포에서 3선까지 지낸 김부겸 후보가 그 주인공! 하지만 상대는 18대 총선 당시 지지율 78.40%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이한구 후보. 지는 싸움임을 알고도 출사표를 던진데는 이유가 있다는데?

‘지금까지 대구가 단일 정치 세력으로 지속되다 보니 경제력이나 활력을 잃었어요. 이런 부분들을 제가 한 번 계기가 되어 깨어보자!‘  - 김부겸 후보 인터뷰

궂은 날씨 속, 묵묵히 손으로 ‘2’자를 흔들며 지나가는 차들, 지나가는 사람들 가리지 않고 계속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그 곁엔 함께 동분서주하는 가족들이 있다. 특히 신인 탤런트로 활동 중인 둘째 딸 윤세인씨는 더욱 열심이다. 아버지의 진심을 사람들도 언젠가는 알아줄 거라 믿는다는 그녀, 하지만 아픈 목에 항생제를 뿌려 가며 견디는 아버지의 모습과 호락호락하지 않는 대구 시민들의 반응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

➌ 무모한 도전?! vs 의미 있는 선택!

‘그 사람은 똑똑하고 좋지만, 당은 잘못 선택했다 이기라.‘ ‘일꾼을 뽑아야 된다고 말야, 일꾼을. 당을 떠나서 일꾼을 뽑아야 된다고’  - 시민 인터뷰

그런 두 후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확연히 엇갈린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다른 당 출신을 뽑아야 한다는 쪽 VS 그래도 지역주의 정서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쪽의 팽팽한 대결.   드디어 투표 당일, 시민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역구도 타파를 위한 작은 씨앗이 되고자 했던 그들의 바람은 이뤄질까? 19대 국회의원 선거, 상생의 정치를 꿈꾸는 그들의 도전!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이 함께 했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2-04-1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