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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연출:김진민/극본:이환경)이 주,조연을 막론한 연기자들의 열연과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지난 4월 1일 방송된 14회에서 13.2%(AGB 닐슨 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된 [무신] 14회에서는 김덕명(안병경)을 이용하여 최향(정성모)의 패거리를 소탕한 최우(정보석)가 연회를 열고 있는 아버지 최충헌(주현) 앞에 반역자들의 머리를 선물로 내려놓는다.
이에 최충헌은 모든 것을 예견한듯이 호탕하게 웃으며 그동안 자신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최향과 그 무리를 크게 꾸짖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다. 또한 모든 신료들에게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최우(정보석)를 지목하고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다.
한편, 김약선(이주현)과의 혼담이 오고 가는 송이(김규리)는 무료했던 일상에 즐거움을 준 것은 다름아닌 김준(김주혁)이었다는 것과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김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깨닫고 더욱 김약선과의 혼인을 거부하게 된다.
[무신] 14회는 최충헌역의 주현과 최향역의 정성모, 그리고 최우역의 정보석의 내공 깊은 열연으로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자신의 죽음을 좌지우지 하며 시기를 기다리는 노쇠한 정치인 최충헌 역의 주현은 [무신]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주현님과 정보석 두분 연기 최고~소름이 쫘악~” [mi*******] , “송이의 질투과 기쁨에 동감”[yu******], ”정보석의 정치와 권력에 대한 취임사 인상적” [o55***]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무신]은 다음주 15회에서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만종(김혁)을 이용하여 월아(홍아름)에게 아픔을 주려는 춘심과 견가의 계략과 함께 월아와 김준의 비극적인 사랑이 그려질 예정이다.
[무신]은 매주 토요일,일요일 밤 8시 4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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