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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문제 해결과 더불어 침체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경기도의 ‘마을기업’ 육성사업! 지난해 93개의 마을기업에 42억을 지원한 경기도.
무려 502명의 고용창출과 2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도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마을기업’의 대표적인 두 곳을 찾아 힘찬 생업의 현장을 살펴본다. 시흥시의 ‘해피맘 나눔가게’. 베트남, 중국 등에서 결혼을 위해 이주한 여성들이 매일 구워내는 달콤하고 고소한 빵 냄새로 가득하다.
1년 가까이 복지관에서 제빵 기술을 연마해 자격증을 취득한 이주여성들은 직접 빵을 반죽하고 구워내 포장을 거친 후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마을기업’을 통해 한국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한국과 어울릴 수 있어 즐겁다고 말하는 이주여성들. 시흥시가 이주여성들에게 한국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줬다면, 더 이상 일자리를 얻을 수 없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준 안양시의 ‘수프르지 마을기업’도 있다. 나무를 이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일부터 수의제작까지 정성을 담아 한 곳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마을기업의 어르신들. ‘수프르지 마을기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인문제를 자립의 힘으로 해결해 우수마을기업으로까지 선정된, 명실공이 경기도의 대표 마을기업이라 할 수 있다. 사회 문제와 경제적 문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멋진 사냥꾼, 경기도 ‘마을기업’! 열정과 성실로 마을을 살리는 그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명품 가방에서 인테리어 가구까지! 봄맞이 변신도우미 초저가 이색거리열전!
먼지 덮인 겨울옷을 볼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면 여기에 주목하라! 겨우내 케케묵은 옷장과 집안을 산뜻하게 변신시켜줄 착한 거리들을 소개한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평소엔 엄두도 못 냈던 고가의 옷과 가방을 상상초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아울렛과 봄을 맞아 다양한 가구를 특가 세일하는 가구골목! 여기에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까지 함께 모여 있어 저렴하다. 조금 더 싸고 쉽게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이색거리들을 만나보자.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아울렛. 개업 1주년 특별할인행사로 활기가 넘친다. 그동안 군침만 흘려왔던 옷, 신발, 주방용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거기에 인터넷에서 발급받은 쿠폰을 쿠폰북과 교환하면 추가할인의 재미까지 쏠쏠하니 중고가의 제품도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할 수 있다. 중고가의 제품도 부담스럽다면 서울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벼룩시장을 방문해보자.
단돈 만원으로도 봄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 곳은 알뜰족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명소! 골동품 시장 못지않게 다양한 물건들이 거리에 진열된 모습을 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이번엔 집안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 고양시의 가구골목, 봄을 맞아 혼수를 마련하러 온 예비신혼부부부터 신학기를 맞아 아이 학생가구를 보러온 부모님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붐비고 있다. 아름다운 가구에 현혹되었다가도 부담스러운 가격에 돌아서야만 했던 사람들!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가구를 장만할 수 있다. 서울, 경기도에 숨어있는 실속만점 알짜배기 거리들! 할인행사로 더욱 보람찬 이색거리들을 만나러 가보자.
- 바다의 봄나물, 제철 만난 주꾸미의 유혹 봄철, 천연피로회복제라 불리는 영양만점 음식 주꾸미!
몸통 가득 알을 품어 쫄깃하고 단맛으로 똘똘 뭉쳤다. 바다 위 주꾸미 수확현장부터 입 안 가득 행복을 전하는 요리로 탄생하는 순간까지! 고소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사랑 받는 주꾸미의 건강한 맛 기행을 따라가 봤다. 경기도 화성시의 어느 항구, 1시간을 힘차게 바다를 가른 후 바다 한복판에서 바다의 봄나물 주꾸미를 만났다. 3일 전 미리 설치해둔 그물에 걸린 주꾸미들은 배 위에서 곧바로 싱싱한 요리로 탄생. 선상에서 특별한 주꾸미 맛을 즐겼다면 깊은 맛이 일품인 주꾸미 샤브샤브를 만나러 가보자. 조개를 넣고 푹 우려낸 육수에 갖은 야채와 철만난 주꾸미를 넣어 살짝 데쳐 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 주꾸미 샤브샤브는 산지에서 즐겨 그 맛이 더욱 좋다고. 주꾸미 본연의 맛을 즐겼다면 이번엔 다양한 조연들이 함께 해 더욱 이색적인 맛을 자랑하는 알쌈주꾸미, 홍쭈무침, 쭈꾸메로탕을 즐겨볼 차례.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주꾸미가 깻잎 속에서 만난 ‘알쌈주꾸미’! 알싸한 홍어와 주꾸미가 새콤달콤한 무침으로 재탄생! 삼합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홍쭈무침’! 메로와 주꾸미가 만나 만드는 시원하고 담백한 탕까지! 이 모든 주꾸미 음식을 맛보고도 아직 부족하다면 상큼한 에피타이져 ‘주꾸미토마토찜’에 ‘주꾸미파스타’를 맛보는 건 어떨까? 봄철 달아난 입맛을 돼 찾아줄 반가운 손님, 주꾸미! 제철을 맞은 주꾸미의 건강한 이야기 속에 빠져보자. - 길을 찾아서 봄을 기다린다.
강화 ‘해가 지는 마을길’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건강과 명상에 좋은 역할을 하는 산책로 조성이 전국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좋은 변화에 발맞춰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의 숨은 길을 따라 감성여행을 떠나보자.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강화 나들길. ‘나들이 하듯 편하게 걷는 길’, ‘내가 들어간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 강화 나들길 중, 4코스 ‘해가지는 마을길’은 이름만큼 석양이 아름다운 길이다. 봄이 시작된 숲길과 마을길을 걷다 담벼락마저 아름다운 하우 약수터에서 잠시 숨을 돌려보자. 푸근한 시골인심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여러 마을들을 지나 해안 길을 따라 걷다보면 시원하게 탁 트인 외포리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바다 바람 가득한 해안도로와 여유로운 건평나루의 풍경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만선을 꿈꾸는 어선들이 정박해있는 외포항에 들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짭조름한 냄새로 나들이꾼들의 시장기를 자극하는 외포리 수산시장에 들러 쉬어가는 나그네 마음으로 여유를 느껴보자. 해질 무렵, 만조 시 드러나는 파도의 소용돌이와 망양 돈대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해가지는 마을길에서 즐기는 최고의 장관이 될 것이다. 황홀한 분위기의 서해 석양과 바다마을의 정겨운 이야기가 있는 곳, ‘해가지는 마을길’. 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 People&City - 도심에 행복산소를 공급한다~
양천구! 서울의 남서쪽에 위치한 양천구!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많아 살기 좋은 곳! 도심에 푸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양천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휴먼인프라정책으로 유명한 양천구. 무려 50만 주민이 자원봉사를 한다. 지역 어르신들게 이·미용 봉사부터 수지뜸, 발관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는 양천구의 대표 봉사 단체 목요상설 봉사단.
가족과 이웃에게 소외된 채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된 봉사 단원들의 가슴 따뜻한 인간애를 따라가 봤다. 양천구의 전통시장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대형마트 안 부러운 카트 대여부터 빠른 배송 서비스까지! 베테랑 주부뿐만 아니라 신세대 주부들의 장바구니까지 확실히 사로잡은 양천구 신영전통시장의 특별한 서비스를 공개한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영어교육부터 상상력 자극하는 놀이프로그램까지, 사교육비 걱정 덜어주는 양천구만의 아주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을 소개한다. 양천구의 명소 목동아이스링크장과 목동야구구장에서 들려오는 스포츠인들의 열정의 함성! 시범 경기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의 멋진 파이팅 메시지도 들어보자. 뜨거운 심장으로 매 순간 한 발씩 전진하는 젊은 도시 양천구. 무엇보다 주민이 행복한 도시, 도심에 행복산소를 공급하는 양천구의 숨겨진 매력을 만나보자.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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