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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국민언니’ 수식어 “오해만 말아 줬으면”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경호’가 [아름다운 콘서트]에 출연하여, ‘국민 언니’란 수식어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아름다운 콘서트]에 출연한 ‘김경호’는 신곡 ‘하지 못했던 이야기’로 최근 보여줬던 화려한 무대들과는 상반된 수수한 무대를 선보이며 애절한 감성이 담긴 목소리로 공연장을 수놓았다. 이어진 인터뷰 중 ‘김경호’는 “국민 언니란 칭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의 질문에 “편집된 모습만 봐서 그런 것 같다. 싫지 않지만 오해만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국민언니’란 별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김경호’는 [나는 가수다] 1위로 화제가 되었던 곡 ‘Hey Hey Hey’로 그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앙코르 곡으로 불러 ‘김경호’만의 소름끼치는 무대를 펼쳤다.
한편, 떠오르는 신예 ‘에일리’는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Destiny's Child'의 ‘Stand up for love’를 선사하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데뷔 한 달을 갓 넘긴 신인 ‘에일리’는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도 묻히지 않는 놀라운 성량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에서 트로트 황제 ‘태진아’는 신곡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를 첫 공개하며 또 한 번의 국민 히트곡 탄생의 시작을 알렸으며 ‘유리상자’의 ‘박승화’ 또한 솔로 싱글앨범 신곡 ‘숨은 그림처럼’의 첫 무대로 ‘유리상자’의 음악과는 색다른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최진희’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선보였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다시 한 번 재현하며, 변함없는 댄스실력과 가창력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밴드 ‘노브레인’은 ‘Hey Tonight’과 ‘비와 당신’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실력파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로 찾아갈 [아름다운 콘서트]는 3월 13일(화) 오후 5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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