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4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공천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여야는 이미 ‘혁신적인 공천만이 살길’이라며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 5일, 새누리당은 ‘현역 25% 컷오프’ 기준에 따라 30여 명 안팎의 현역 지역구 의원들을 대거 탈락시켰고, 민주통합당 역시 자당의 텃밭인 광주, 전남에서 현역의원 4명을 탈락시켰다.
그러나 공천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특히 일부 공천탈락 후보들은 결과에 대해 수긍할 수 없다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탈락자들의 집단적인 반발이 가시화되면서 공천 후폭풍은 총선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MBC 100분토론]에서는 정치전문가들과 함께 여야 공천결과에 대해 평가하면서, 안개 속 4.11 총선을 미리 전망해보는 자리를 마련해본다.
출연패널
- 전원책 변호사
- 김민전 경희대 교수(정치커뮤니케이션학)
- 고성국 정치평론가
-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담 당 : 보도제작1부 박상후 부장, 박세미 PD, 이재숙 작가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