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출연한 [놀러와] ‘의외로 막둥이들’ 스페셜이 오는 27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선균, 출생의 비밀 때문에 가출 감행??
[놀러와]에 출연한 이선균이 어린 시절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에 가출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3남 1녀 중 막내로 누나, 형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으며 자라왔던 이선균은 형들로부터 깜짝 놀랄 출생의 비밀을 듣고 그 길로 가출을 감행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이선균의 파란만장한 어린시절 추억담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외에도 어쩔 수 없이 골목대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선균의 학창시절 스토리와 형들을 향한 포복절도 폭로전까지 모두 공개된다.
패셔니스타 김민희, 칭찬 마니아 별명 붙게 된 까닭은?
김민희가 알고보니 칭찬에 집착하는 칭찬 마니아였음이 밝혀져 모두를 의아케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평소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를 풍겼던 김민희가 알고 보니 귀여움 많은 막내였음이 밝혀지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민희가 출연한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은 김민희가 칭찬마니아 임을 폭로해 김민희를 당황케 했다. 바로 “김민희는 했던 칭찬을 몇 번이고 다시 해 달라고 요구한다”고 밝힌 것. 이에 김민희 역시 정말 “칭찬이 좋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칭찬 마니아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희는 본인의 입으로 “나는 복덩이다”고 자처해 궁금증을 샀는데, 김민희의 차도녀와 귀염둥이 막둥이의 매력 모두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꽃중년 조성하, “나는 울산의 원빈이다” 당당고백
최근 명품조연, 꽃중년, 꿀성대 등의 별명과 함께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조성하가 [놀러와]에 출연해 폭풍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다양한 히트작으로 대세남이란 별칭을 얻은 조성하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바로 자신이 울산의 원빈이라며 일명 ‘울빈’의 별명을 자처한 것. 이에 스튜디오는 조성하의 발언에 술렁거리는 분위기가 조성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조성하가 출연하는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은 이러한 조성하의 말을 뒷받침하며 “마산 촬영을 갔는데, 이선균 김민희 따위는 관심이 없고 오직 조성하가 최고였다”고 증언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조성하는 과거 배추장사, 화분장사를 포함해 택시기사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었다는데. 당시 다시 배우의 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한 마디가 있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윤계상을 배우로 발굴한 변영주 감독! 토크쇼 최초 출연해 입담 뽐내
낮은 목소리, 밀애 등 작품성 높은 영화를 제작한 대표 여류감독 변영주가 [놀러와]에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뽐냈다.
변영주는 가수였던 윤계상을 최초로 배우로 발굴해 윤계상이 “저에겐 기적 같은 분이라.” 칭한 바 있는 영화계에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대표 여감독이다. 변영주 감독은 토크쇼 최초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입담으로 함께 출연한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에 관련된 연이은 폭로를 터트리는 등 뛰어난 예능감을 보였다.
또한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영화 [낮은 목소리]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바로 중국에서 아직도 살고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려 직접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기 위해 뛰어들었던 것. 변영주 감독은 당시 자존심을 건 담화에서 60도를 호가하는 술을 연속으로 마셨던 곤혹스러운 경험을 밝히기도 했는데. 다큐멘터리 영화의 효시가 된 변영주 감독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노력과 영화를 향한 뜨거운 집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영주 감독,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출연한 [놀러와] ‘의외로 막둥이들’ 스페셜은 오는 27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