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관조하는 중후한 매력의 세 남자 최철호, 배철수, 구창모와 함께한 [주병진 토크 콘서트] ‘낭만에 대하여 특집! 제1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편이 2월 23일(목) 밤 11시 15분 에 방송된다.
30년지기 최백호, 배철수, 구창모! 주병진을 위해 발가벗고 나섰다!
데뷔 1년 만의 톱 가수 반열에 오른 최백호와 가요계를 들었다 놓은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 당대 최고의 미성의 보컬과 꽃미남으로 통했던 구창모가 [주병진 토크 콘서트]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 주병진을 위해 의리로 뭉친 네 남자가 풀어 놓는 그들만의 에피소드와 7080세대를 위한 추억 되새기기를 비롯해 주병진의 토크쇼 귀환을 바라보는 세 남자의 냉철하고 날카로운 비판이 방송된다.
최백호, 데뷔 35년만의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
1978년 독특한 창법으로 연이은 히트를 치고 주류를 이루던 트로트를 밀어내 대학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최백호가 데뷔 35년 만에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주병진, 최백호, 배철수, 구창모는 일주일에 한 번 골프를 치며 친목을 도모한 사이. 앵무새 축구단 시절부터 인연을 함께 해 온 그들의 30년 우정이 주병진을 위해 공개된 것. [주병진 토크 콘서트]의 본방사수를 위해 노력한다는 그들은 주병진에게 이제껏 누구도 하지 못했던 쓴소리를 건네며 [주병진 토크 콘서트]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돈 많은 티를 내야 프로그램이 잘 된다는 충고를 아낌없이 말한 최백호의 쓴 소리(?)는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었던 주병진까지 폭소케 할 정도. 모임의 가장 큰 형님인 최백호는 녹화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분위기 메이커로써 녹화 내내 촌철살인의 반전 멘트를 날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씻기 싫어하는 배철수를 위한 목욕탕 토크?!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요계의 거인들 최백호, 배철수, 구창모. 한자리에 모시기 힘든 이들의 첫 방송 출연이 목욕탕에서 시작됐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세 남자들이 가운 하나만 걸치고 평상에 앉아 녹화를 시작했다. 주병진의 주도하에 자장면을 먹던 세 남자는 목욕탕 토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윽고 꾸밈없는 얘기와 어린 시절의 추억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주병진을 비롯해 최백호, 구창모까지 온탕 속에서 몸을 풀었지만 배철수만 유독 온탕을 피했고 이를 본 남자들은 배철수가 송골매 시절부터 씻는 것을 싫어했다고 폭로해 배철수를 당황시켰다.
당대 최고의 보컬리스트 였던 구창모,
꿀꿀이죽으로 연명했던 어린시절...
제 1회 해변가요제 출신인 주병진, 배철수, 구창모의 인연부터 앵무새 축구단 시절 만났던 최백호까지 네 남자의 30년 우정이 처음 공개됐다.
특히 자장면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던 구창모는 찢어지게 가난 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는데... 먹을 게 없던 시절 미군 기지에서 음식물을 받아와 끓여 먹었던 꿀꿀이죽 얘기는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난 후, 송골매의 보컬리스트가 되어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만큼 지금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7080세대가 추억하는 네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2월 23일(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 획 : 김정욱
연 출 : 박지아
문 의 : 홍보부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