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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택시의 두 얼굴, 청소년 대상 음주 ∙ 흡연 판매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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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로군 - 택시의 두 얼굴

승객들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모셔다주는 편리한 교통수단, 택시~!
막차를 놓친 사람들부터 피곤에 지친 사람들까지! 택시를 향한 간절함도 크지만, 불만 또한 적지 않다는데! 서울시 공공교통 수단 불만 1위로 손꼽히는 택시의 불편한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집중 취재해 봤다.

택시의 천태만상 불법 행위

택시를 향한 승객들의 불만 1순위 승차거부!

늦은 밤 승객들의 수만큼이나 많은 택시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차거부가 일어나는 이유가 대체 뭘까?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금요일 자정 <불만제로>가 직접 거리로 나가봤다. 막차시간이 지난 시각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기사들의 승차거부! 창문만 열어 승객의 목적지를 듣고 가려 태우는 것은 물론이고,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는 기사까지! 장거리 이동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도착지가 아니면 승객들은 택시를 타기 힘든 게 현실이었는데... 귀가하기 힘들어지는 새벽 시간이 되면서, 더욱 심각해지는 택시기사들의 불법 행위와 외국인을 향한 바가지요금까지, <불만제로>에서 전격 공개한다.

 

택시, 과연 안전할까?

혼자 타면 비싸고, 같이 타면 저렴한 택시!

막차가 일찍 끊기는 수도권 같은 경우 미터기를 끄고, 비싼 금액으로 합승을 권하는 택시가 기승을 부린다. 주로 새벽시간대에 운행되기 때문에, 과속하는 것이 주 특징이라는 일명 총알택시!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차량으로 과속운행을 한다는 것인데... 마모된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 쏠림 현상을 동반하는 것은 물론, abs 브레이크의 부재로 전복될 가능성까지 있단다. 위험천만한 운행으로 택시 교통사고 사망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 에어백을 비롯한 안전장치의 부재로 인한 승객안전의 적신호를 취재해봤다.

 

허술한 택시 관리 실태
홍대 택시 여대생 살인 사건, 청주 택시 연쇄 살인 사건... 끊이지 않은 택시 관련 범죄!

2010, 택시를 탔다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당한 스물다섯 살의 여성. 놀랍게도 당시 운전기사는 성폭력 전과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연쇄살인범의 용의자였다. 성폭력 전과의 연쇄살인범이 어떻게 택시 운전을 할 수 있었을까. 강간 및 살인 등의 전과자들은 복역 2년이 지나면, 택시 운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현실과 정부의 관리감독을 벗어난 불법택시까지, 택시 회사의 허술한 관리 실태를 집중 취재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불만있슈(ISSUE) - 청소년 대상 음주 흡연 판매 실태

청소년보호법이 제정된 지도 벌써 15.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어린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은 알코올과 관련된 질병 및 각종 암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더 심각한 것은 청소년이 음주 후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음주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약 10배에 달한다는 것. 정상적인 성인에 비해 충동적이며 공격적인 면을 표출하므로 범죄율이 높다는데... 2012년 청소년 대상 음주 및 흡연 판매 실태 보고! <불만제로>에서 전격 공개된다.

 

2012 청소년 대상 음주 흡연 판매 점검!

<불만제로>에서는 2007년에 불만제로 청소년 주류 판매 실태를 방송했다. 20명의 고등학생들로 실험단을 구성해 서울 시내 백화점, 대형마트 24개사, 편의점 11개 매장, 호프, 주점 10개 매장, 패밀리 레스토랑 9개사를 방문해 주류 판매 실태를 조사했다. 당시 주류 구입 성공률은 75%! 놀랍게도 54개 방문업소 중 41개 업소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고 있었다.

 

5년이 지난 2012. 청소년들에게 주류 및 담배가 얼마나 판매되고 있을까? 먼저 서울시내 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술을 마셔본 적이 있는 학생들은 전체 응답자의 70.5%. 그 중 고등학교 이전에 술을 마신 청소년은 무려 71%나 됐다. 또한 응답자의 24%가 흡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중 67%가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접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술과 담배를 구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는 것. 술과 담배를 구입할 때 판매자가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은 경우가 약 30%에 달했다. 실제로도 청소년들에게 판매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에 나선 불만제로! 고등학생 10명과 함께 판매 실태를 점검했다.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동네 슈퍼, 동네 마트, 호프, 일반음식점 등 총 46곳의 매장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봤다. 과연 그 결과는? <불만제로>에서 전격 공개된다.

 

기획 : 허태정
연출 : 손현동, 이상진
구성 : 김솔지, 권혜정, 김유경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2-02-22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