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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표준FM95.9, 매일아침 6시5분-8시)은 2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아침 4부(오전 7시25분-55분)에서 ‘이명박 정부 4년 평가 대표논객 토론‘을 방송한다.
잔여임기 1년을 남겨놓은 이명박 정부의 공과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를 놓고 정치, 경제, 사회, 외교분야의 대표적 논객들이 참여한다. 먼저 첫날인 21일, 정치 분야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핵심참모 역할을 맡아왔던 박형준 전 정무수석과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맞붙는다. 두 사람은 잘 알려진 여야의 논객들로 팽팽한 공방이 예상된다.
둘째 날인 22일 수요일 아침 경제분야의 토론자는 새누리당의 나성린 의원과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다. 나 의원은 여당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그 동안 이명박 정부의 감세 정책 등 주요정책을 지원해 왔다. 선대인 대표는 이와는 정반대의 입장에 선 인물. 특히 최근 들어 여당 뿐 아니라 야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경제학자이기도 하다.
셋째날 23일 목요일 아침 사회분야는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과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격돌한다. 두 사람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양 진영의 논객들. 진 교수의 경우 다방면에서 이명박 정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온 바 있고, 전여옥 의원 역시 최근 들어서는 친박 진영에 대해서도 날을 세우는 등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어서 어떤 논리로 양쪽이 부딪힐지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24일 금요일 아침 외교. 통일분야는 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만 정해진 상태다. 박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와 대북문제 등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 아직 토론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금명간 토론자를 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제작진은 이번 토론의 패널들을 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어렵게 성사된 만큼 이명박 정부의 공과를 공정하게 따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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