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불만제로Ⅰ
지난 250여회 동안 소비자들의 수많은 불만들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생활 개선에 앞서 온 <불만제로>!
그 중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건 단연 먹을거리였다.
아빠의 하루를 통해 소비자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먹을거리를 되짚어본다.
▶ 시청자를 경악하게 만든 비위생의 현장! 먹거리 BEST 5!
바쁜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 고공행진중인 건강즙이 첫 번째 주인공!
건강을 위해 마시는 건강즙인데 <불만제로> 제조현장을 보고선 오히려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해야했다.
눈을 의심하게 했던 썩고 무르고 곰팡이 핀 재료에 바퀴벌레와 고양이가 사는 건강즙 제조현장의 모습에 제대로 충격 받았다.
공익 제보자의 제보로 이루어진 단무지 제조공장의 실체도 충격이긴 마찬가지, 덮개조차 없는 절임탱크 속에는 단무지와 함께 구더기가 살고 있었다.
유통경로 추적결과 이 공장의 단무지들은 식자재 도매상가, 시장, 중국집까지 배달되고 있었다.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불만제로>가 관할군청과 함께 단속에 나섰다.
그동안 <불만제로> 방송 중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대한민국 서민 대표 술안주 돼지곱창, 장장 4개월에 걸친 추적 끝에 밝혀진 돼지곱창 세척에는 비밀이 있었다. 돼지 특유의 군내를 없애기 위해 합성세제로 곱창을 씻는 충격과 분노의 현장을 고발했던 지난방송을 되짚어본다. 또한 비위생적인 제조 환경과 함께 소비자를 화나게 하는 음식재사용, 과일, 마른안주, 튀김 등 남은 안주 재사용도 모자라 생맥주까지 재사용했던 호프집. 그리고 손님이 먹다 남긴 족발뼈를 재사용해 정량을 속인 양심제로 업체를 다시 만나본다.
■ 스페셜 불만제로Ⅱ
결혼한 부부들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축복, 임신과 출산!
하지만, 아이를 키우기엔 걱정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지난 5년간 <불만제로>가 고발한 육아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
그중에서도 아기 엄마들이 뽑은 BEST 5를 전격 공개한다.
▶아기 엄마가 뽑은 불만제로 BEST 5
2007년 당시 아기 유모차 가격 200만원, 카시트 70만 9천원, 이불이 무려 69만 원이었던 기막힌 출산용품 가격! 고가의 출산용품은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철저히 배반했다.
24시간 아이를 돌봐야 하는 산후조리원에서는 질식의 위험이 있는데도 아기를 셀프수유 시키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이 있는 신생아실에서 음식을 먹는 간호사들의 행태도 만연했다. 돌상, 풍선 등 추가비용만 60만원에 식사인원까지 부풀린 돌잔치 업체의 횡포! 실제 돌잔치 방명록과 대조했을 때 무려 50명이나 차이나는 사례자도 있었다. 축복이 가득해도 모자란 아이의 돌잔치가 업체의 비용 부풀리기와 상술로 얼룩졌다.
산모·육아도우미는 전문 지식은커녕 아이에 대한 애정도 없는 상태에서 아기를 돌보아 아기를 때리고 욕하는 장면까지 포착했다.
멀건 된장국과 카레, 김치 한 조각, 먹다 남은 군만두가 유치원에서 점심식단으로 나가고 있다는 교사들의 제보가 속출했다. 취재 결과 어린이집의 부실급식과 위생문제는 심각한 상태였다. 더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학대까지 일삼아 믿고 맡겼던 부모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았는데... 아이와 엄마를 울린 육아 불만 Best 5, <불만제로>에서 다시 한 번 공개한다!
기획 : 허태정
연출 : 김은모, 이미정
구성 : 서영빈, 황가영
홍보 : 이은형
사진은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