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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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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 소개자료
내용

* 출연 : 정혜선, 김보연, 전인화, 성유리, 주상욱, 이상우, 서현진, 정동환, 송민정,
             박상면, 서이숙, 박정민, 나현주, 김영무, 최재섭, 엄효선, 오나라, 신구 등


Ⅰ. 형  식 : 주말극

Ⅱ. 방송시간
토~일 밤 9:50~11:00(70분물)

Ⅲ. 극본 조은정
2008~2009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
2010~2010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

Ⅳ. 연출 이동윤
2005  수목미니시리즈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공동연출
2006  수목미니시리즈 <오버더레인보우> 공동연출
2007  일일연속극 <나쁜여자 착한여자> 공동연출
2008  <라이프특별조사팀> 공동연출
2008~2009 일일연속극 <사랑해,울지마> 공동연출
2009~2010 수목미니시리즈 <히어로> 공동연출
2010   4부작 드라마 <런닝, 구> 연출



[
기획의도]

 

하나의 운명 두 명의 여자.

어디서 성장하건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 다시 제 집을 찾아드는 연어처럼 연우와 뒤바뀐 하인주라는 운명과 헝클어진 인연에 당당히 맞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준영.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운명 따윈 없어! 삼신할미가 정해놓은 하인주의 삶이 처음부터 내 몫이 아니었대도 22년간 그 운명을 지켜온 건 나였어. 어쭙잖게 정해놓은 인간의 운명 따위 내 노력으로 완벽하게 뒤바꿔 주겠어!” 목숨 걸고 지켜온 자신의 자리를 선선히 내어줄 맘이 없는 인주.

 

이 드라마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천재적인 요리능력을 바탕으로 무섭게 성장하는 준영, 어머니를 닮고 싶은 바램과 준영을 이기고 싶은 욕망으로 극한의 노력을 보여주는 인주가 한국 최고의 한식당 아리랑을 배경으로 요리를 두고 경쟁하며 운명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쉼 없이 도전하는 준영 vs 인주

한 여자의 행복을 위해선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도윤 vs 재하

1인자의 자리를 얻기 위해 평생을 걸고 싸워온 도희 vs 백설

 

한 번 먹으면 그대로 맛을 낼 줄 아는 타고난 미각의 소유자 준영. 천재적인 재능은 없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준영을 이기고 싶은 욕망으로 거칠 게 없는 인주. 두 사람 중 아리랑의 진정한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우리나라 전통 한식의 메카인 가상의 아리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멋진 대결. 이제, 아리랑을 차지하기 위한 그녀들의 불꽃 튀는 베틀이 시작된다.

 

* 한식당 아리랑 *

삼청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고의 한식당. 요리를 하는 사람이건, 하지 않는 사람이건 아리랑을 열외로 한식을 논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한식당으로 국가의 모든 행사는 이곳에서 치러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는 현재의 아리랑을 두고 조선 최고의 수랏간이 부활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아리랑은 음식뿐만 아니라 정원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연꽃 연못의 아름다움으로도 이름이 높으며, 세계 각국의 귀빈이 한국에 오면 무조건 들러야하는 명소로, 한식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등장인물]

고준영(26) / 성유리

도희의 딸. 어릴 적 우연히 만들었던 음식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주방에 서 있는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뒤늦게 자신의 뒤바뀐 운명과 조우하게 되고, ‘아리랑에서 자신의 이름인 하인주로 살고 있는 연우를 만나면서 스스로도 몰랐던 요리에 대한 열정이 아리랑에서야 비로소 꽃을 피운다.

하인주(26)송연우(27) / 서현진

댄서였던 친엄마를 잃고 도희의 딸 인주로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는 완벽주의 요리사. 요리에 대한 타고난 기질보다는 성실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다. 가족 외에는 아무도 자신의 과거를 모르지만 그녀의 매 시간은 언제나 숨 막히는 긴장의 연속이며, 피 말리는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고, 잠시도 주저앉을 수 없다.

 

최재하(30) / 주상욱

선노인의 손자. 최연소로 행시를 패스하고,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는 수재로 훈훈한 외모, 안정된 집안. 자신의 일 외의 다른 모든 일에는 완벽하지 않은 허당 기질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유머가 더해져 그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인주와 이미 약혼했으나 준영의 등장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김도윤(30) / 이상우

백설의 쌍둥이 둘째아들. 죽은 쌍둥이 형의 꿈인 요리사가 되었을 때, 그는 엄마에 대한 애증으로 도윤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해밀로 다시 태어난다.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파워를 지닌 요리사로 성장한 도윤, 이제 그가 엄마의 나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자꾸만 엮이는 준영이 귀찮지만 싫지 않다. 준영을 만나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성도희(50) / 전인화

현재 아리랑의 4대 명장. 전통한식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대단하고 언제나 품위와 기품이 넘치지만 단 한 사람, 백설을 보면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뿐이다. 계속되는 백설의 자극에도 흔들림이 없지만, 남편의 이혼 요구에 이성을 잃고, 딸 인주까지 잃으며 두 아이의 엇갈린 운명이 시작된다.

 

백설희(50) / 김보연

도윤의 엄마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사나래의 회장. 굉장히 치밀하고 무서운 여자로, 가장 사랑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평생의 라이벌, 성도희에게 아리랑의 명장 자리는 빼앗겼지만 해외로 건너가 탁월한 사업수단으로 퓨전한식 레스토랑 사나래를 차려, 현재 국내외 최대 한식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영범(50) /정동환

도희의 남편, 의사. 오로지 아리랑만을 위해서 살았던 그녀를 대신해 가정을 챙기는 자상한 가장. 도희가 명장 자리에 올랐을 때, 이혼서류를 내밀고 이별을 고한다.

 

선노인(70)/정혜선

아리랑의 정신적 지주, 재하의 할머니로 아리랑 3대 명장을 지냈다. 천상식본을 찾으러 간 제주에서 처음 준영의 재능을 발견하고 한식의 길로 들어서게 이끈다.

예약일시 2012-01-3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