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와 DJ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정엽’이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정엽’은 집시 기타의 일인자 ‘박주원’의 기타연주와 함께 1930년대의 희극가요 ‘빈대떡 신사’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인터뷰 중 정엽은 지난 2011년 방송연예대상에서 선보였던 ‘나도 가수다’ 천엽과의 깜짝 듀엣에 대한 소감을 묻는 MC의 질문에 “너무 웃느라 노래도 하지 못했다. 재밌었다.“며 뒤늦은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정엽’은 ‘천엽’과 깜짝 듀엣을 하게 된 에피소드를 전하는 등 숨겨진 개그본능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자아냈으며, DJ로서 라디오 청취자를 사로잡는 비결까지 공개하며 팔방미인으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정엽’은 작년 발표된 솔로 2집 수록곡 ‘잘 몰랐었다’를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애절한 창법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공연장을 물들였다.
한편,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Nella Fantasia’와 ‘You raise me up’를 선사하며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클래시컬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이용’은 ‘추억의 편지’와 ‘후회’등 향수 어린 가사와 멜로디로 중 장년층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랜만에 컴백한 여성 R&B 듀오 'As one'은 신곡 ‘거짓말’과 팝 명곡 ‘Now and forever’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God의 ‘손호영’은 자신의 히트곡 '촛불 하나'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을 메들리로 펼치며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객석을 더욱 뜨겁게 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찾아갈 '아름다운 콘서트'는 1월 31일(화) 오후 5시 만나볼 수 있다.
문 의 : 홍보국 강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