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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액션 사극 만들 것”
액션 사극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이 MBC 사극 최초로 주말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2010년 11월 1일 단행된 MBC 가을 개편 이후 저녁 8시 40분대에 방송된 주말 드라마는 [글로리아], [반짝반짝 빛나는], [천번의 입맞춤] 등 현대극뿐으로, 주말에 사극이 방송된 것도 지난 2010년 9월 종영된 [김수로] (저녁 9시 45분대 방송) 이후 약 1년 6개월만이다.
[무신]의 기획을 맡은 김정호 CP는 “시간과 쫓기고 피곤에 쌓여있는 평일 저녁보다 온 가족이 마음 편하게 안방에서 볼거리 많은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말 저녁에 [무신]을 편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 주연의 [무신]은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노예 출신의 한 남자가 노예에서 최고 권력에 오른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무신] 팀은 약 250억원의 블록버스터급 제작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세트제작과 수준 높은 무술 액션에 공을 들이며 볼거리 많고, 눈이 즐거운 초대형 액션사극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용의 눈물], [야인시대] 등을 통해 뛰어난 사극을 선보인 이환경 작가와 [로드 넘버원], [달콤한 인생]을 연출한 김진민 PD가 호흡을 맞춘다.
MBC 대장경천년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천 번의 입맞춤] 후속으로 2012년 2월 11일 저녁 8시 40분에 첫방송 된다.
기획: 김정호 극본: 이환경 연출: 김진민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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