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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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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설 특집 [늘 푸른 인생 - 어산마을 설맞이] 21일 오전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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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장수 프로그램 [늘 푸른 인생]은 설을 맞아 새로운 형식의 설 특집 [늘 푸른 인생 - 어산마을 설맞이]를 21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전라남도 장흥군 용산면 어산 마을을 무대로 1월 21일 오전 7시30분부터 60분간 펼쳐지는 이번 방송은 설을 맞는 고향마을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마을 입담꾼, 명물들의 재치만점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늘 푸른 인생 - 어산마을 설맞이]는 토크만 하던 기존의 형식을 보완해 다양한 구성과 코너, 사전 취재로 구성됐다.

그 어떤 드라마, 코미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한 감동과 웃음, 재미를 선사해줄 [늘 푸른 인생 설 특집 - 어산마을 설맞이]는 21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 밥은 안 먹어도 영화는 봐야한다? 못 말리는 영화광 남편 자기 집 나락 터는 날도, 아내 편도선 수술한 날도 영화를 봤다는 영화광, 이영태(73) 어르신의 못 말리는 영화사랑 이야기. 수십 년 싸운 끝에 결국 남편의 취미생활을 인정하기로 했다는 아내 문평님(68) 어르신의 신세한탄.


- 경제권은 누구에게? 어산 마을 미니 법정 결혼 50년 동안 한 번도 경제권을 갖지 못해 불만인 아내, 김국지(71) 어르신 초지일관 경제권을 넘길 수 없다며 맞붙는 남편, 이덕원(78) 어르신 그리고 두 부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등장한 마을사람들까지 가세한 불꽃 튀는 토크 배틀. 과연 최종 판결은 어떻게 내려질지?

- 어산 마을 뉴스 & 군수에게 바란다 농한기 효자 작물 딸기, 알 굵기로 소문난 방울토마토, 아이디어 올벼쌀까지 질 좋은 농산물 가득한 어산 마을에서 직접 준비한 특산물 뉴스~ 뉴스 중 갑자기 호출된 군수, ‘외로워서 못 살겠다’는 혼자된 할머니, 매일 늦는 딸 때문에 노심초사한다는 아버지의 항의로 식은땀을 흘렸다는데?


- 우리 마을 명물 퍼레이드 반짝이 의상만 고집하고 잘 때도 헤어 롤을 말고 자는 멋쟁이 백금만(76) 어르신. 77살의 나이가 원통하기만 하다는 패셔니 스타의 올 봄 패션 제안은? 어산 마을 유일한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최신 댄스, 7살 꼬마 아가씨가 선보이는 동심의 세계까지 어산 마을 명물 총출동

- 요절복통 재치만점 행상게임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25년간 엿장사를 해서 자식을 판사까지 만든 김성님(77) 어르신. 젖몸살, 배멀미를 앓으면서도 엿장사를 해야 했던 선단순(80) 어르신. 잡화 행상을 하도 다녀 한동안 머리가 나지 않았을 정도로 고생한 임우자(75) 어르신... 이 세 분이 펼치는 요절복통 행상 릴레이 게임

- 언제까지나 백년해로 하세요, 깜짝 회혼식 올 해로 결혼 60주년을 맞는 김재윤(83), 김정임(81) 부부. 한 평생 가난과 싸우느라 고생한 부부, 결혼 60년을 맞는 지금 그저 서로가 고맙고 미안하기만 한데... 그런 부부를 위해 마을 주민과 자식들이 준비한 깜짝 회혼식.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서로를 선택하겠냐는 물음에 과연 부부는 어떤 대답을 할지?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2-01-1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