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재즈 트리오 ‘Zebra’의 결성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JK 김동욱’이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JK 김동욱의 2.5집에 수록되어 있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는 스윙리듬으로 편곡되어 앨범 발표 당시에도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별히 이번 무대에서 JK 김동욱의 재즈 밴드 'Zebra'는 즉흥적인 재즈연주의 특성을 살려 곡 중간에 트럼펫 솔로를 삽입, 라이브 무대의 묘미를 더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현지 대학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했던 JK 김동욱은 깊고 그윽한 재즈의 음색으로 프로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JK 김동욱은 'Zebra'의 앨범 수록곡 중 더블 베이스의 풍부한 울림이 매력적인 재즈명곡 ‘Black Orpheus’로 겨울 오후에 어울리는 포근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작년 데뷔 10주년을 맞았던 무대 위의 악동 다이나믹 듀오는 ‘불타는 금요일’과 히트곡 ‘Ring my bell’을 선보이며 힙합의 강렬한 사운드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클럽 사운드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꾸며진 무대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장관을 연출해 냈다.
이 날 무대에서는 포크송의 제왕 추가열과 김형섭이 꾸미는 ‘빨간 우체통’의 감성적인 무대와 캔, 현숙, 트러블 메이커(JS & HYUNA)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 또한 엿볼 수 있다.
다양한 뮤지션의 라이브 무대로 찾아갈 [아름다운 콘서트]는 1월 10일(화) 오후 5시 만나볼 수 있다.
연출: 선혜윤
진행: 홍경민
문의: 홍보국 강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