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한 해로 기록될 2012년!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MBC100분토론]이 연속기획을 통해 한국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해 본다.
작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계속되는 시민사회의 직접 정치참여와 SNS 등 젊고 열린 소통으로 대변되는 스마트 정치는 우리사회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바람은 기성 정치세력에게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화두로 던져 주었다.
잇따른 선거 패배와 지지율 하락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이 선택한 것은 박근혜 전 대표와 김종인, 이상돈, 이준석 등 외부인사 영입을 통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와 이를 통한 ‘쇄신’이다. 그러나 비대위의 활동은 계속해서 논란의 도마 위에 있고, 새해 벽두부터 정국을 강타한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을 더해 ‘위기의 한나라 호(號)’는 격한 민심의 풍랑 속에서 일촉즉발에 놓여있다는 분석이다.
국회의석 168석의 거대여당 한나라당.
한나라당의 쇄신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100분토론]은 ‘연속기획 – 2012 한국정치를 말한다’ 그 두 번째 주제로 보수정당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당관계자들과 보수학자들이 함께할 이번 토론은 한나라당의 미래와 함께, 건강한 보수정치의 가치는 과연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출연패널
- 권영진 한나라당 국회의원(한나라당 비대위 정책쇄신분과위원)
- 김재원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
- 전원책 변호사
- 유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 김형준 명지대 정치학 교수
담 당 : 보도제작1부 오정환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이재숙 작가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