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그림자 시대 카리스마 장철환 “내가 법이야”
-기준 시청률인 수도권 AGB닐슨 17.8%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전날보다 2.5%상승
빛나라 쇼단 단장 자리를 인수한 강기태(안재욱)가 한편으로는 집안 몰락의 진실을 확인하는 순간 복잡한 심정으로 하늘을 향해 짐승의 울음소리를 냈다.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2012년 벽두부터 시청률이 급상승하면서 점점더 시청자 가슴을 파고들고 있다.
3일 12회는 무려 17.8%를 기록, 첫방송 때의 거의 두배 시청률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명국이 장철환의 비호아래 영화사를 개업하면서 둘 사이의 관계를 의심하게 된 강기태는 결국 자신의 아버지를 비명횡사케 한 원인과 둘 사이의 야합의 음모를 확인하게 된다.
궁정동 안가에 여자를 공급하는 장철환은 정혜에 대한 묘한 애정을 나타내면서 정혜를 좋아하는 수혁에게 갈등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한편 장철환 역의 전광렬은 70년대 독재권력하에 2인자로 행세하면서 불법 행정권력까지 지시하는 등 초법적이고 탈법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세븐스타 쇼단의 유채영(손담비)는 강기태에 품었던 연정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과 외로움속에서도 강기태에게 전화번호를 주면서 지속적인 감정의 끈을 이어갔다.
이제 확실해졌다. 장철환(전광렬)과 수혁(이필모) 등의 일당은 빛과 그림자의 분명한 ‘그림자’로 자리 매김해가고 있다. 조명국(이종원)을 통해 새로운 영화사업을 시작하는 그림자들의 패악은 더욱 포악해질 전망이다.
수혁은 더욱 그 ‘그림자’ 세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림자가 짙을수록 빛도 더 빛나는 법. 그림자 세력은 더욱더 기세 등등하게 기태와 기태 주변을 억압하려들고 있다. 강기태의 빛나라 쇼단이 빛을 발하게 되면서 갈수록 빛과 그림자의 대결은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빛(안재욱)과 그림자(전광렬, 이필모)의 본격적인 대결구도는 다음주부터 더욱 가열된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