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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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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과 그림자] 연기 물오른 손담비 이번엔 애절한 ‘로맨스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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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모든 부분에서 여유로워 보이지만 지금까지의 모습 채영의 전부는 아니야”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채영으로 열연중인 손담비가 애절한 ‘로맨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1월 2일(월) 방송된 11회 방송분에서 서글픈 노래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손담비가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로맨스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31일(토), 수원의 한 리조트에서 만난 손담비는 지난밤 시상식장을 뜨겁게 달궜던 세련된 순백의 여신 이미지를 벗고 화려하지만 우수에 찬 여가수 채영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명품 뒤태’로 화제를 모았던 MBC 드라마 대상 시상식 의상에 대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나름 신경을 쓴 건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얼떨떨하다”며 말문을 연 손담비는 “의상 포인트를 살리기 위해 뒤로 도는 포즈를 많이 연습했다”며 재미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촬영신은 기태(안재욱)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상택(안길강) 몰래 자신의 연락처를 적은 쪽지를 전하는 로맨틱한 장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인 채영은 이 날 처음 거절의 감정을 알게 되고 당황하고 만다.


안재욱과 손담비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신은 연휴를 맞아 리조트를 찾은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현장의 스태프들 역시 숨을 죽인 채 시시각각 변하는 두 배우의 감정변화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특히 두 사람이 스치듯 지나치는 장면에서는 로맨틱하면서도 재미있는 사진들로 로맨틱과 애절함을 넘나드는 멋진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손담비는 “모든 부분에서 여유로워 보이지만 지금까지의 모습 채영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밝히며 “얼른 정혜가 성공해서 정면 승부를 벌일 수 있길 바란다. 그 순간이 바로 채영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 최고의 반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연기 변신에 대해 관심을 당부했다.


손담비의 물오른 로맨스 연기는 3일(화) 밤 9시 55분 방송되는 [빛과 그림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 남궁성우, 최수진

예약일시 2012-01-0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