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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겨울은 [무신] 위해서 승마와 액션연기에 집중” - “여태까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많은 액션 연기 보여드릴 것”
로맨틱 가이에서부터 야구선수, 장교, 몸종 등 매번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배우 김주혁이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에서 스님으로 변신한다.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MBC [무신]의 타이틀롤 김주혁은 극 초반 승려로 등장해 곤봉무술과 승마 등 고난이도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5일, 충주에 있는 한 절에서 김주혁은 무술팀과 첫 호흡을 맞췄다. 김주혁은 추운 영하의 날씨에 짧은 반삭발 머리와 승려복만을 입은 채 곤봉무술을 선보이며, 겨울 동안 준비했던 액션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산골 속 영하의 날씨에도 나무 곤봉을 들고 수차례 액션연기를 하며 손발이 빨갛게 부르튼 상황에도 혼자서 별도로 무술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주혁은 “[무신]을 통해서 여태까지 보여줬던 작품 중에 가장 많은 액션 연기를 보여드릴 것 같다”며, “올해 겨울은 수준 높은 마상 무예와 검술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무신]은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정권을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격구’라는 고려시대 스포츠를 통해 볼거리 많은 액션과 드라마에서 한번도 다뤄지지 않은 ‘팔만대장경’과 ‘삼별초’를 통해 역사 속 깊이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홍아름, 주현, 박상민 등이 출연하는 [무신]은 [용의 눈물], [야인시대] 등 무게감 있는 시대극과 사극을 집필한 이환경 작가와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달콤한 인생]을 연출한 김진민 PD가 호흡을 맞춘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천 번의 입맞춤] 후속으로 2012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기획: 김정호 극본: 이환경 연출: 김진민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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