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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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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극의 눈물] ‘지구의 눈물‘전작 시리즈 PD들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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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눈물허태정,조준묵 PD ‘아마존의 눈물김현철 PD ‘아프리카의 눈물한학수 PD의 지지와 격려 잇달아

 

-‘남극의 눈물프롤로그 23일 편성 확정, 1~5부는 20121월 중 본격 방영시작

 

MBC가 매년 창사 특집으로 내놓은 자연 환경 다큐 시리즈 지구의 눈물에 매년 연출을 맡았던 목숨 내놓고일했던 선배 연출자들이 마지막 네 번째 <남극의 눈물>(김진만, 김재영 연출)의 첫 방송을 앞두고 무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매년 오지와 극지방 다큐 촬영을 감행하면서 물에 빠져 익사사고의 위기에 직면하고, 배가 뒤집혀 카메라를 깊은 물속에 빠뜨리면서 낭패(후속촬영 난관)를 당하기도 하고, 아프리카 부족 다툼속에서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기도 했고 아마존 모기에 물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기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현장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보여줬다.

 

안성기-김남길-현빈에 이어 네 번째 다큐 내레이션 주자로 나선 송중기는 이러한 지구의 눈물시리즈의 열혈 시청자였다가 직접 내레이션을 하는 인연까지 맺었다.

MBC와 대한민국 다큐 역사의 이정표를 다시 세운 <북극의 눈물>의 허태정 PD(현재 시사교양국 <불만제로>의 팀장) 당시 평균 10% 이상의 시청률로 화제와 더불어 무너져 내리는 북극의 빙산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생생한 극지방 환경 변화의 경각심을 일으킨 바 있다.

 

허태정 PD예고편을 보는 순간 춥고 외로웠던 북극의 얼음평원이 생각났다. 황제펭귄의 부성애는 북극곰의 모성애를 뛰어넘는 감동을 줄 것이다. 제작진이 펭귄모자를 쓰고 펭귄들 앞에 드러누워 웃고있는 모습에서 김진만 피디의 유머감각이 얼마나 프로그램 곳곳에서 발휘될 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공동연출을 맡았던 조준묵 PD블리자드에 갇혀 있을 때 어렵게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 ‘촬영도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제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정말 괴롭다라고 하는 말에서 극한상황 속에 있는 제작진의 고통에 공감이 갔다. 인간의 흔적이 드물다는 점에서 남극은 북극보다 더 어려운 곳임에 틀림없다. 지구의 눈물, 마지막편이라는 부담감도 많았을텐데 1년 농사를 잘 마친 것에 대해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리즈 2탄으로 다큐사상 최고의 화제성을 가져온 <아마존의 눈물>의 김현철 PD“<남극의 눈물>이 지구가 흘릴 눈물의 양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데 소금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아마존의 눈물>로 함께 팀을 이뤘던 김진만 PD의 현장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그것을 다시 영상 화법으로 편집하는 디테일이 이번에도 어떻께 시청자들에게 이야기 하듯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고 밝혔다.

 

시리즈 세 번째 작인 <아프리카의 눈물>의 한학수 PD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김재영 피디의 투지와 아마존 생존 체험을 갖고 있는 김진만 피디의 경험이  만났기 때문에 각별한 기대가 있다. PD수첩에서 '부동산 문제''FTA' 등 굵직한 아이템들을 소화해왔던 김재영 피디는 누구 못지 않은 휴머니즘과 진정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의식이 어떻게 구현될 지 궁금하다. 또한 김진만 피디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서 자신의 색깔을 화려하게 드러낸 바 있는데, 이러한 독특한 제작 경험이 남극에서는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만발이라고 관심을 표명했다.

 

 

23일 밤 115분에 포문을 여는 프롤로그 세상끝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년간의 항해 끝에 접근에 성공한 남극의 해양생태계부터 세계에서 가장 접근하기 힘든 황제펭귄의 생애까지 남극 생태계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영하 60, 시속 200km가 넘는 눈보라 몰아치는 남극대륙, 남극권 전역에서 촬영한 남극의 모든 종류의 펭귄과 알바트로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촬영하기 힘들다는 황제펭귄의 1년과 세계 최초로 촬영한 혹등고래의 남극에서의 좌초, 남극 해양생태계의 비밀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턱끈펭귄 천 마리의 목숨을 앗아간 조류콜레라와 남극 생태계를 위협하는 쥐의 발생, 무너지는 유빙을 목격했다. 인간의 자취가 미치지 못한 마지막 대륙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아문센 남극 탐험 100주년, 제작진이 함께 한 총 7개국 12개의 기지를 방문해서 남극에 살고 있는 극지인들의 삶도 공개한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김빛나

 

 

예약일시 2011-12-2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