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마성’ 전은진, 성시경-윤건도 사로잡을까?
소녀시대 서현을 닮아 고운 외모로 유독 어두운 노래를 맛깔나게 소화해 ‘어둠의 마성’ 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전은진이 ‘윤상 멘토 스쿨’ 중간평가에서 새로운 심사위원을 만나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감성 발라더’ 윤상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든든한 후배들 성시경, 윤건은 중간평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는데... 윤상이 작곡한 정훈희의 노래 ‘소월에게 묻기를’ 을 선택한 전은진은 그녀의 무대를 처음 접한 심사위원들에게 마성의 매력을 드러냈다. 윤건은 “노래 부르는 모습이 예쁘다”는 평으로 만족감을 드러냈고 성시경 또한 “21살이라는 나이를 뛰어 넘는 표현력”을 높이 샀다.
하지만! 전은진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회의에서는 “묘한 매력이 있긴 하지만,,,” 이라는 평으로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 ‘마성의 매력이 다한 것 아닌가’ 라는 의구심을 들게 했는데... 중간평가에서는 심사위원들의 점수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데다 앞선 기본기 테스트에선 윤상 멘토에게 지적 받은 바이브레이션 문제 또한 간과 할 수 없는 상황. 과연 그녀는 표현력 하나로 쟁쟁한 실력파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악의 목 상태 푸니타! 생방송 오디션 진출 가능 할까?
중간평가에서 고음을 낼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목 상태 때문에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다” 는 최악의 진단을 받고 절망의 눈물을 흘렸던 푸니타! 최종평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이대로라면 탈락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제자를 위해 스승 박정현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번엔 멘토가 아닌 언니의 모습으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수, 최고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1:1 트레이닝을 자처한 것인데...
‘박정현 멘토스쿨’ 의 최종평가 미션은 ‘장점을 강조하라!’ 중간평가 미션이었던 ‘약점을 만나라!’ 와 반대로 이번에는 멘티들 각자가 가진 장점을 얼마나 표현해 내느냐가 합격의 관건이 되었다. 드디어 생방송 진출자가 결정 되는 무대. ‘나는 가수다’의 주역인 조관우, 김조한, 김형석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냉철한 평가를 이었다. 박정현 멘토는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돌아온 제자들의 무대를 흐뭇하게 지켜봤지만 결과를 전달하는 자리에서만큼은 눈물을 쏟고 말았는데... 푸니타는 최종평가에 점수가 반영되는 중간평가에서 3위를 기록해 생방송 진출을 확답할 수 없는데다 별반 나아진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까지 더해져 자신감이 유독 떨어져 있는 상태. 주변의 애정 어린 관심에 푸니타의 목 상태도 조금은 나아진 것으로 알려 졌는데, 중간평가에서 받은 점수를 뒤집고 과연 최종평가에서는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M C : 오상진
멘 토 : 이선희, 이승환, 윤 상, 윤일상, 박정현
- ‘박정현 멘토스쿨’ 멘티 : 장성재, 푸니타 바자즈, 애슐리 윤, 메이건 리
- ‘윤상 멘토스쿨’ 멘티 : 김태극, 저스틴 김, 전은진, 장솔
문 의 : 김소정,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