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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겨울 밤, 그리운 세시봉 친구들이 다시 찾아온다.
MBC는 세시봉 친구들이 미국 산호세와 LA에서 교민들과 함께 한 콘서트와 그에 따른 멤버들의 감회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세시봉 친구들]을 오는 27일(화) 밤 11시 15분, 28일(수) 밤 11시 5분에 방송한다.
2011년 7월, 1986년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의 공연 이후 약 25년 만에 다시 그 무대에 서게 된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그들의 소감과 세시봉 데뷔 시절의 정겨운 추억 그리고 한국 대중 음악사에서의 세시봉 음악의 의미를 들어본다.
2500석 규모의 산호세 공연 예술센터에서 열린 첫 공연은 인근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멀리 시카고까지 많은 교포들이 부부, 모녀, 형제, 자매들이 찾아 그 시대를 되돌아보는 공감의 무대를 펼쳤다.
LA ‘슈라인 오디토리엄’ 공연장에는 미국 반대쪽 동부의 뉴욕과 플로리다에서도 날아온 50~60대 중장년층 팬들이 그때 그시절 노래를 함께 합창하면서 아름다웠던 자신들의 지난 청춘을 추억하는 정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6000석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은 한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던 곳으로 조영남은 "할리우드 대 스타들이 무대에 섰던 이 장소에서 25년만에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렇게 다시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세시봉 친구들]에는 시청자들에게 처음 공개되는 송창식, 윤형주의 ‘향수’ 등 주옥같은 세시봉 명곡들과 멤버들의 속내, 특유의 입담으로 관객을 웃기고 울린 가객들의 감동적인 콘서트가 방송된다.
가수 이소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세시봉 친구들]은 27일(화) 밤 11시 15분, 28일(수)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연출: 송승종 PD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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