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밴드의 얼굴마담, 윤도현! 그러나 정작 성형을 가장 많이 한 멤버는?
도전과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한국 록계의 국가대표, YB! YB가 1년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흰수염고래’를 발표했다. 앨범 타이틀과 같은 제목의 곡, ‘흰수염고래’는 어느 날 흰수염고래에 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윤도현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의 삶을 투영해 만든 곡! 이른 아침, 목이 덜 풀린 상태에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맞춰 ‘흰수염고래’를 부르던 윤도현은 첫 소절에서 그만 둘 수밖에 없었는데...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앨범에 삽입된 트로트 ‘사랑은 교통사고’까지 신나게 부른 YB 베이시스트, 박태희! 그는 이날, YB 활동 16년간 성형을 가장 많이 한 멤버라며 고백했다.
‘나는 나비’에 이어 ‘흰수염고래’ 발표, 다음 곡은 ‘철갑상어’?
2006년 발표한 YB 7집 수록곡이었던 ‘나는 나비’는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지난 11월에 발표한 YB의 새 미니앨범에서는 새롭게 편곡된 ‘나는 나비’와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흰수염고래’를 만날 수 있다. 두 곡 모두 동물을 제목으로 내세웠지만 알고 보면 동물에 빗댄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노래.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YB. 특히 박태희는 “자신을 위해 윤도현이 부른 곡 같다”며 깊은 공감을 드러내기도. 이어 동물을 제목으로 하는 노래가 히트하자 박태희는 다음 앨범 타이틀곡으로 철갑상어를 했으면 어떠냐는 제안을 했지만 멤버들에게 면박을 당했다.
YB가 부른 록 버전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크리스마스를 3일 앞두고 방송되는 [생방송 오늘아침] ‘스타포커스’에 출연한 YB! 그들은 현재 전국투어 공연 중이다. 10월 강릉부터 시작해 포항, 광주, 수원, 대구 등 전국 순회공연 중인 YB는 24일 대전, 25일은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두고 있다. 30, 31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올 한해를 공연장에서 많은 팬과 만나겠다는 YB! YB가 [생방송 오늘아침] 시청자들에게 록 버전의 캐롤 ‘Last Christmas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문 의 : 홍보국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