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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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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 이야기 많은 ‘야신(野神)’ 김성근, [시선집중] ‘토만사’ 확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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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 영입할 때부터 이만수 코치를 감독으로 앉히려 했다”
“구단 프론트는 샐러리맨들... 야구 아닌 출세만 생각해”

12월 10일(토) MBC 라디오 표준FM(FM95.9MHz) [손석희의 시선집중] 3, 4부에 방송하는 ‘토요일에 만난 사람’이 2부(오전 6:35~6:55)까지 확대 편성돼 ‘야신’ 김성근 감독의 숨겨뒀던 이야기를 듣는다.

지난 6일(화) MBC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사전녹음 인터뷰에서 영원한 ‘야신(野神)’ 김성근 전 SK 와이번즈 감독은 함께 팀을 이끌었던 이만수 전 코치(현 SK 와이번즈 감독)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구단 프론트에 대해선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 감독은 “구단측이 이만수 감독을 헤드코치로 영입할 때부터 감독으로 앉힐 계획”이었다며 자신은 감독이면서도 전례 없이 열렸던 헤드코치 취임식에 참석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이다. 그는 “구단 프론트는 야구인이 아닌 샐러리맨들로서 야구가 아닌 출세가 목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날 녹음에서 김 감독은 그의 야구인생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인생관과 야구철학에 대해서도 거장의 관록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신생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감독으로서 앞으로의 계획과 부담감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는 “김 감독하면 날카로운 눈매만을 연상하는데 오늘은 그냥 마음씨 좋은 어르신과 만나는 것 같다”면서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는 12월 10일(토) 오전 6시 35분부터 [손석희의 시선집중] 2, 3, 4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 방송은 라디오 FM95.9MHz 뿐만 아니라 인터넷라디오 미니(mini)를 통해서도 동시에 들을 수 있다.


연출 : 박정욱, 용승우 
홍보 : 강정국
예약일시 2011-12-09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