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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마술사를 가리는 피즘 아시아(FISM ASIA) 2011! 세계 최고의 마술사를 꿈꾸는 이기석(26), 유호진(20)은 한국 대표 마술사로 이번 대회의 매니퓰레이션 (손기술을 이용한 마술) 부문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리는 세계 마술 올림픽인 피즘(FISM) 2012 출전권이 걸려 있다. 때문에 아시아 10개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마술사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이기석, 유호진 마술사는 54인의 실력파 마술사들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그리고 세계 대회로 향하는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마술사들의 숨은 노력, 그리고 무대 뒤의 이야기들이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에서 공개된다!
청춘, 매직에 빠지다
어린 나이에 각종 마술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다니는 번개손 유호진(20) 마술사와 노련한 손기술의 대명사 이기석(26) 마술사. 이 둘은 12월 1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마술사들의 빅매치, 피즘 아시아(FISM ASIA) 2011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연습실에서 10시간 이상 매일 연습하고 밤새는 일쯤은 이들에겐 일상이다.
CF 등에서 손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무명시절이 길었던 이기석 마술사. 그는 마술을 시작하면서 부모님의 반대와 현실적인 문제로 한때 마술을 포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올해 8월 부산 국제 마술 대회에서 1위, 10월에 열린 클럽 이탈리아노 매직 대회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그 후 기석은 자신감을 얻었고 지금은 다시 마술 삼매경이다.
불량학생, 호진의 '매직 같은 인생’
번개손의 마술사로 불리며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마술사 유호진. 화려한 손기술을 자랑하는 그에게도 남모를 아픈 과거가 있었다. 사춘기 시절, 호진은 학교에서 사고뭉치였다. 그로 인해 세 번씩이나 다른 학교로 강제 전학을 가야했고, 설상가상 나가는 마술 대회마다 탈락의 쓴 맛을 봐야만 했다. 그런 호진을 180도 변하게 만든 건 2009년에 나갔던 한 마술 대회였다. 부모님 몰래 사고를 치고 생긴 빚 때문에 나간 대회에서 호진은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를 계기로 호진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 대회 이후, 자신감을 얻은 호진은 국제 대회마다 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의 가장 유명한 카바레 쇼에도 출연했다. 이런 호진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바로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 꿈에 그리던 그가 호진의 멘토가 되어준 것이다.
세계 마술 올림픽 피즘으로 향하는 유일한 열쇠!
아시아 최고 마술사 54인의 치열한 마술 빅매치, 피즘 아시아! 고난이도 기술과 높은 점수로 출전권을 획득하라!
홍콩 피즘 아시아(FISM ASIA) 는 아시아 10개국에서 온 실력파 마술사 54명이 3일에 걸쳐 경합을 벌이는 대회다. 스테이지, 클로즈업 마술 분야에서 고난이도의 기술로 높은 점수를 받아야만 내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리는 세계 마술 올림픽, 피즘 2012의 출전권을 얻는다. 특히 전통 마술이라 불리는 카드 매니퓰레이션 분야에 유호진, 이기석 마술사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미 국제 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54인의 마술사들! 마술사의 본고장으로 일컬어지는 일본, 자국에서 개최되는 장점을 살린 다양한 퍼포먼스의 중국 마술사들까지 출전한다. 과연 호진씨와 기석씨는 쟁쟁한 우승후보들을 재치고 세계 마술 대회 피즘으로 진출하는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까? 아시아 최고의 마술사를 가리는 진검승부! 실력파 마술사들의 빅매치가 열리는 피즘 아시아 2011의 그날을 [휴먼다큐 그날]이 함께 했다.
연 출 : 임채유 글,구성 : 고희갑 문 의 : 홍보국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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