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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전열기의 배신, 스타킹의 비밀, 유치원 입학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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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가족, 새 코너로 더욱 새로워진 불만제로!
MBC 대표 시사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가 지난 11월 30일 개편을 맞아 새 가족을 영입한다. 2006년부터 <불만제로>를 지켜왔던 이재용 아나운서가 하차하고 후임으로 2대 제로맨 출신, 허일후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또한 1년 6개월 동안 제로맨으로 활약했던 서인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개그맨 송병철이 ‘제로군’으로 전격 데뷔한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 새로운 코너도 선보인다. 기존 코너인 ‘제로맨이 간다’, ‘소비자가 기가 막혀’는 ‘불만있슈(ISSUE)'와 ‘앗, 문제로군’ 코너로 새롭게 변경된다. 기존 코너로, 특정 제품 성능을 비교 후 결과를 공개하는 21세기 소비지침서 ‘이실직고’는 계속될 예정이다. <불만제로>는 새 코너들을 통해 대한민국 5천만 소비자의 불만을 해결하고 끈질긴 추적으로 문제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 이실직고 - 전열기의 배신 매년 겨울철이면 불티나게 팔리는 전기난로들. 하지만 마음 놓고 쓰기엔 전기 요금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불만제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전기 요금 폭탄 제보들! 전기난로, 과연 믿고 써도 되는 걸까? <불만제로>가 전기난로의 사용요금 및 전자파 문제를 긴급 점검했다.  

▶ 전기난로 요금 폭탄!
“나머지 비용을 제외하고 한 달 비용을 따져보니까 127만 원 정도?”  

겨울철이면 특별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기난로. 소비자들은 가스보일러 요금을 아끼기 위해 전기난로를 사용한다. 정말 전기요금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괜찮은 걸까? <불만제로> 제작진은 실제 사용전력량을 측정해 전기요금을 계산해봤다. 매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과 소비자의 사용제품을 포함해 총 9대의 전력 소비량을 측정했다. 제품에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계량기를 설치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계량기 수치를 바탕으로 추정한 한 달 전기요금은 136만원! 4인 가족 최저생계비가 월 143만 9천원인 것에 비교하면 충격적인 결과다. 어떻게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 바로 그 이유는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 전기 요금 누진세는 주택용 전력에 적용하며, 사용량에 따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할증돼 적용되는 제도다. 사용량에 따라 1단계부터 최고 6단계 사이 약 11배의 차이를 두고 단가가 증가한다. 즉, 2배를 사용하면 5배 요금이 나오고, 3배를 쓰면 약 10배의 요금이 나온다는 것.  

그렇다면 실제 가스보일러와 전기난로를 동일한 조건에서 사용했을 때 얼마만큼의 비용 차이가 날까? 전자파에 대해서는 안전할까? <불만제로>에서 전열기 요금 및 전자파 안전성에 대해 전격 공개한다.  

■ 앗, 문제로군 - 스타킹의 비밀

4계절 내내 여성들이 찾는 필수 아이템, 스타킹! 특히 최근 짧은 스커트나 반바지 등 이른바 ‘하의실종패션’의 영향으로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불만제로> 게시판에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불만제로>에서 스타킹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쳤다.  

▶ 스타킹은 모두 ‘프리’하다?

불만제로에 제보된 소비자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불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타킹은 대부분 프리사이즈(M~L)로 나와 불편함이 많다는 것이다. 보통 프리사이즈 스타킹은 신장 155cm부터 170cm의 여성들이 모두 신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키가 큰 소비자들은 스타킹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험에 나선 <불만제로>! 키 152cm, 157cm, 167cm, 175cm의 여성들에게 똑같은 프리사이즈 제품을 신어보도록 했다. 또한 프리사이즈 및 미디엄 사이즈 12개 제품을 전격 비교했는데..   천차만별의 스타킹 길이와 다이어트용 스타킹의 효과, 물 빠지는 레깅스의 정체까지... <불만제로>에서 처음으로 그 결과가 공개된다.  

■ 불만있슈(ISSUE)
- 유치원 입학 전쟁!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는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2007년 출생아 수는 평년보다 4만 명 가량 늘어난 49만 3천여 명을 기록! 그 아이들이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면서 어느 때보다 유치원 입학 경쟁이 치열해졌다. 입이 쩍 벌어지는 유치원 입학금부터 줄서기 아르바이트까지, <불만제로>에서 유치원 입학 전쟁을 전격 취재했다.  

▶ 유치원 등록금 천만 원 시대!
지난 11월 말, 12월 입학원서 접수 기간을 앞두고 유치원 입학을 앞둔 엄마들의 손이 바빠졌다. 하지만, 유치원 입학은 하늘의 별따기! 비용 면에서나 교육 시간 면에서 합리적인 공립유치원, 하지만 그만큼 엄마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사립유치원도 상황은 마찬가지! 인기 사립 유치원은 줄서기 아르바이트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내 사립유치원 교육비는 얼마나 될까? <불만제로>가 287곳의 사립 유치원을 조사했다. 그 결과, 종일반을 기준으로 첫 달에 드는 비용은 평균 70만 4천원, 최고 137만원이었다(입학금, 수업료 등 제 비용 포함). 심지어 지원만 하는 비용으로 원서비나 전형료를 따로 받는 유치원도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법적으로 입학전형료 입학금 등은 학교실정에 따라 유치원 원장이 결정하도록 되어있기 때문. 또한 영어 교육 등 엄마들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유치원 비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유치원 등록금 천만 원 시대, <불만제로>에서 전격 고발한다.    

기획 : 허태정
연출 : 오행운, 이영준, 김보람
구성 : 황가영, 김주희, 김유경

홍보 : 이은형  


사진은 첨부합니다.
예약일시 2011-12-0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