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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무대체질 섹시 디바 손담비와 초짜 가수 데뷔 남상미의 상큼한 매력 비교 관전 흥미 높여
손담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면, 남상미는 소담스럽고 아기자기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빛과 그림자>의 히로인 남상미가 드라마속에서 김추자의 히트곡 ‘커피한잔’으로 멋지게 무대 데뷔했다.
극중 영화배우를 꿈꾸는 정혜 역을 받은 남상미는 엉겁결에 반 사기꾼에 가까운 빛나라 쇼단 단장 신정구(성지루)를 따라 순양 극장 추석 무대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됐다.
아직 가수라고 말할 수 없는 생초보인 정혜 남상미는 3부에서 극단 단원들 앞에서 김추자의 ‘커피한잔’을 조심스럽게 숙소 마당에서 불러보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극중 초반 극단의 막내이자 어설픈 가수로서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정혜는 무대가 낯설고 두렵기만 한 상황. 4부에서는 그런 심정을 가진 남상미의 무대 첫 데뷔전이 펼쳐진다.
제작발표회에서 “느낌있게 추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한 남상미는 “그래도 저만의 느낌을 기대해 달라”고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엑스트라 500여명을 객석에 앉혀 놓고 서대문구에 있는 청춘극장에서 하루종일 공연을 방불케 하는 무대 공연을 펼친 남상미는 안재욱 성지루 류담 등 동료배우들과 손담비의 격려속에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그동안 전문 무용단과 안무를 맞췄고 노래를 직접 연습하면서 나름의 가수면모를 보여주려고 애쓴 흔적이 묻어났다.
이미 드라마속에서 최고의 쇼단 가수로 등장하는 유채영 역의 손담비는 세련된 무대 매너와 관객 흡인력으로 가수 출신의 탄탄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 최고의 영화배우로 성장해나가는 정혜 역의 남상미는 걸음마를 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은 두 여주인공의 각기 다른 매력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포인트가 생겼다.
가수로 데뷔하면서 걸음마를 떼는 남상미의 순수 매력, 가수 출신으로서 드라마속에서도 감출수 없는 끼를 선보이는 성공한 가수 유채영 역의 손담비, 둘의 흥미진진한 성장과정을 지켜보자.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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